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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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39
4599
lol하러 슝~! 12.02.26
안쏘쏘
4598
KTX민영화가 코앞까지 왔네요. 나라의 기간산업을 팔아서 뭐 어쩌자는거지? 12.02.26
클라우드나인
4597
역시 케퍽은 단축키보단 옆메뉴 누르는 맛이죠 ㅋㅋ;;; 12.02.26
jinnie
4596
훠궈는 역시 충칭가서 먹어야 제맛... ㅋㅋㅋ 예전 케퍽에 제가 올린 사진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_^ 12.02.26
jinnie
4595
리눅스 깔린 아마다 m300으로 자울에깔 데비안 루트파일 압축푸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리는군요 아 이걸 자울로 했다면 에휴... 다른분이 실행하고 한숨자고 다음날 확인하라고 했던 이유를 알겠네요 ㅋㅋ 30분 정도 풀고 있는데 아직 안끝났네요 ㅋㅋ;; 12.02.26
jinnie
4594
샤브샤브는 양고기 훠궈로 반사~! 흐흐;; 제가 위상태만 좋았어도 오늘 마구 달릴텐데요 ㅠㅠ 12.02.26
yohan666
4593
요한님. 그럼 한방 더~~!! 저녁은 샤브샤브~~!! 12.02.26
산신령
4592
빛점 사진 ㅋㅋㅋ 12.02.26
캥거루
4591
파리님// 저도 단축키 부분에 문제가 있다는것에 실감해서 개선할 방법을 찾고 있네요.. 12.02.26
yohan666
4590
청국장 ㅠㅠ.... 대박! 12.02.26
yohan666
4589
일요일 아침으로 맛난 청국장~~! 12.02.26
산신령
4588
빛점(?) 사진 "포터블 질답"에 새로 올렸습니다.좀 봐주세요...ㅠ,ㅠ 12.02.26
푸른솔
4587
빠빠님 북경 잘 다녀오시길... 12.02.26
맑은하늘
4586
결혼식으로 부산 광복동 롯데백화점 옆 왔다가, 저녁에 올라갑니다. 좋은 날 되시길... 12.02.26
맑은하늘
4585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보일러가 똑똑해서 얼어죽는건 면했네요ㅠ 12.02.26
Doctor
4584
아오, 또 갑자기 추워졌어요. 어제 얼어죽는줄 알았어요. 12.02.26
캥거루
4583
공항 라운지입니다 북경에 다녀오겠습니다 12.02.26
빠빠
4582
감사합니다. 채팅창 바로 가기 숏컷이 없어졌어요. 이제 텍스트 복사를 해도 글을 날리지 않습니다. (^_^)b 12.02.26
파리
4581
'launcher가중지되었습니다' 무한반복...초기화해도 안되요 펌자료 다시받는중...기도해주세요 ㅠㅠ 12.02.26
원하는닉네님
4580
흠냐냐. 저고 '타의'에 의해 4일 연속 이시간까지 깨어 있네요. 좀 자야할텐데 12.02.26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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