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5,042

4662

타바스코님, 나이는 어느 정도 보장되는군요. 묘령 맞네요. 12.02.28

하얀강아지

4661

중국아마존 잊지않겠다 .. 12.02.28

꼬르륵

4660

타바스코님..타즈메니아는 어떤 말을 쓰나요? 영어로 하신건가요? 어쨌든 대단..+_+ 12.02.28

몽몽이

4659

열폭은..열등감 폭발 아닌가요 @_@? 신랑님이 열폭하셨다면, 나도 귀여울수 있는데!!! 뭐 이런.. 12.02.28

몽몽이

4658

넵ㅋ 목소리는 천사였습니다 아버지와 같이 하는것 같던데요...정말 부럽더군요 저도 그런 딸하나 있었음 좋겠습니다 ^^;; 12.02.28

타바스코

4657

타바스코님, 대박. 묘령이라고 믿으시는 거죠? 증거는 없죠? 12.02.28

하얀강아지

4656

불토님, 심야에 귀여움이라... 의미심장해요. 12.02.28

하얀강아지

4655

파리님의 비스킷 북 리스트 .. 기다리는 중입니다 ^^. 12.02.28

맑은하늘

4654

잠을 푹 잤더니, 상쾌하네요... 12.02.28

맑은하늘

4653

잠이 안와서 무전기 켰다가 대박~! 타즈메니아에 사는 묘령의 아가씨랑 아주 신나는 이야기를~ 내일 출근좀 누가 대신해줘요 ㅠ.ㅜ 12.02.28

타바스코

4652

저의 귀여움에 신랑님 열폭!!!->>> 하이바양이 더 귀여움-_- 12.02.28

준용군

4651

외국에서 인터넷하는 기분을 느끼기 위해 집 무선인터넷을 와이브로에 연결시켰습니다. 그런데 전혀 느리지가 않습니다. 심지어는 토런트도 빠르게 다운받아집니다. -_-; 대한민국은 역시 IT인프라 강국입니다. 12.02.28

클라우드나인

4650

저의 귀여움에 신랑님 열폭!! ㅋㅎㅎㅎ 12.02.28

불량토끼

4649

오랜만에 일등 찍었어요. 이제 자러 갑니다. 굿나잇~ 12.02.28

캥거루

4648

길게 썼다가 지웠어요. 너무나 길어서 쓸 수가 없어요 12.02.27

푸른들이

4647

진심은 통한다! 12.02.27

캥거루

4646

비싼차는 안굴리면 콜라를 그냥 사 마실수도 있죠;;; 12.02.27

꼬소

4645

뭐니뭐니 해도 비싼차는 좌석에서 콜라 같은 탄산음료가 나와야 비싼차라능 ㅋㅋ 12.02.27

yohan666

4644

SLK에서는 운전석에 자동으로 콜라가 나오나요? -0-!! 12.02.27

yohan666

4643

오늘 SLK 탄건 자랑.. 하지만 엉덩이 불편한건 안자랑.. 주워온 컴텨 WOL 설정 했지만 동작 안하는건 안자랑.. 오늘 big data sollution 구경해본건 자랑.. 12.02.27

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