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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잉.. 비자 내는데 뭐 그런거 필요하나요..ㅋㅋ;; 혹 1년짜리 장기비자면.. 체류 신고를 해야된다던가 우쩃던가로 바뀌었다는 이야기는 얼핏... ? ㅋㅋ 들은것 같은데욧 ^_^;; 12.02.16
jinnie
4275
엉덩이 아파요 흙흙,,,ㅜㅜ 12.02.16
푸우의꿀딴지
4274
bus.. metro.. walk가 아닐까요? 12.02.16
빠빠
4273
bmw족이...어떤 단어의 약자인가요? 12.02.16
캥거루
4272
중국비자 제도가 바뀌었나 보네요. 중국거주 한국인 혹은 중국인 신분증 사본과 연락처 달라네요 .. 12.02.16
맑은하늘
4271
모두들 힘내세요! (저도 힘 내야해서..ㅜ.ㅜ) 12.02.16
몽몽이
4270
몸살에는 소주에 고추가루 풀어서 흡입하세요.....(아마 팔짝팔짝 날아다닐거에요-_-) 12.02.16
준용군
4269
몸살때문에 헤롱헤롱..ㅜ.ㅜ 12.02.16
어떤날
4268
오늘 아침 좀 춥습니다. 따뜻하게 입고 나가세요. 12.02.16
apple
4267
JXD S601 정말 물건인데요. 게임을 제하고라도 가지고 놀기 너무 편하게 만들었네요. 개발자용 기기로 딱인데요.. 12.02.16
星夜舞人
4266
끝나니 좀 함량미달이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쩝~ 12.02.16
hyperaesthetic
4265
출근해서 연구자금을 주는 정부기관의 관리에게 연구현황 소개하고 차기 연구계획 발표했습니다. 12.02.16
hyperaesthetic
4264
이제 퇴근중입니다 저와 같은 bmw족은 11시전에는 퇴근해야되는데. 새벽2시가 되니 버스도 없고. 결국 비싼 택시타고 가고 있네요 휴 벌써 3만원 찍고 있어요--; 12.02.16
애쉬
4263
잠이안와요... 12.02.16
Doctor
4262
큰 일은 아니구요 ㅎㅎ 알림기능 추가하려구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ㅎㅎ 12.02.16
클라우드나인
4261
저 찾으셨어요? 좀전에 퇴근하고 집에 왔어요. 무슨일로 저를 찾으셨는지... 제가 도움이 필요한 일은 없을 듯 싶은데 말이죠. ^^;; 12.02.15
맑은샛별
4260
흠냥 12.02.15
오잉
4259
리뷰할 기기 밥주는 중입니다. ^^; 12.02.15
星夜舞人
4258
맑은샛별님 계시나용? ( '') 12.02.15
클라우드나인
4257
소시지 공구는 자게에 준용군님이 쓰신 글 읽어보심 될것 같네요 12.02.15
yohan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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