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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0
4390
IT는 아니지만 팹에는 자주 들어갑니다 ㅠㅠ 12.02.20
黃君
4389
ㅎㅎㅎ 많은 분들이 IT쪽에 종사하시는듯... 저도 당근 야근예약~~이네요. 12.02.20
발루
4388
오늘도 야근예약입니다. 오늘은 10시에는 들어가야겠어요. 월요일부터 너무 달리면 한주가 내내 피곤할테니 말입니다. 12.02.20
애쉬
4387
월요일 이네요. 새로운 한주 힘차게 파이팅입니다 ~! 12.02.20
윈드밀
4386
에휴 날이 조금 푸근해 졌네요 감기조심하세요 12.02.20
짱가야
4385
요한님, 귀중 잘 하시길... ^^. 12.02.20
맑은하늘
4384
사랑나눔게시판에 아이디어 제안 했습니다. 시간 되시는 회원님들 봐 주시길... 12.02.20
맑은하늘
4383
봄인데 춥네요 12.02.20
호갱이당
4382
좀 자면 나아지죠. 12.02.20
대머리아자씨
4381
무인님,, 차한잔 조용한 공간에서 드시길... 12.02.20
맑은하늘
4380
얼마전에 가입하고 오늘 처음 로그인가능하네요~반갑습니다 12.02.20
4379
이직을 생각하니 마음이 싱숭생숭..일이 손에 잘 안잡히네요. 결정된 것도 아니고 그냥 할까말까 고민중인데도 이러니 참..-_- 12.02.20
몽몽이
4378
아우 머리가 하나도 안돌아갑니다. 머리속이 멍하고 사고가 하나도 안되네요 -_-~~ 12.02.20
星夜舞人
4377
독감이 지독하네요ㅠ 감기조심하세요 12.02.20
Doctor
4376
조용한 월요일입니다. 오늘 점심은 또 뭘 먹어야 할까요? 인생은 선택의 연속인가 봅니다. 12.02.20
apple
4375
배고픕니다.ㅋㅋ 12.02.20
이정빈
4374
아... 월요병... 12.02.20
yohan666
4373
1박~ 2일... 좋아합니다. 옛날 유재석이 했던 떳다 패밀리 형태로 이상해 지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12.02.20
산신령
4372
월요일이 월요일같이 안느껴지네요... 어제일했더니 12.02.20
성하니
4371
아..월요일...아.. 12.02.20
도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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