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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36
4176
전 오늘 머리털 수선하고왔어요-_-ㅋ 12.02.13
준용군
4175
교촌 반반 치킨 시켰는데 너무 매워요 .,ㅜ 12.02.13
캥거루
4174
내일은 미장원 휴일... 12.02.13
로미
4173
하루 방문자수가 3000명이 넘네요. 저같은 눈팅회원이 엄청난가봐요. 12.02.13
SCV
4172
내일은 롤 챔피언 스킨 세일일뿐입니다!!!! 12.02.13
kasas
4171
내일이라... 기대가 되네요... 12.02.13
인포넷
4170
음. 내일이 무슨 날인가보네요..ㅡㅅㅡ 12.02.13
어떤날
4169
저도 내일이 기대중... 저에게 줄사람은 한명이겠지만,, 사귀자고하는 사이는 아닌상태라 두근두근두근두근 ^_^;;;; 12.02.13
푸우의꿀딴지
4168
아..내일이 그날이군요. 쵸콜렛 받으러 나오라고 전화 오길래.. 안 받고 싶은데.. 정 주고 싶으면 퀵으로 보내라고 했더니..ㅡㅡ; 12.02.13
Pooh
4167
단독 주택좋죠...마당이 있는....서울나라에서 단독주택-_-....얼마더라 12.02.13
준용군
4166
단독주택.. 그렇게 손 많이 가지 않아요. ^^ 물론 오래 살다 보니 가끔씩 손 볼곳 나오고.. 10년에 한번씩 집수리 하고... 왠만한 것은 직접 다 하구요. 보일러 수리라던지 힘든 것은 사람 불러서 하니깐.. 12.02.13
Pooh
4165
혹시 시골에 계신 분들은 네이버에서 '적정기술센터' 카페 찾아 가보세요. 재밌게 만들어 쓸 수 있는 간단한 것들이 많답니다. 12.02.13
대머리아자씨
4164
모든 연료의 단가가 오르고, 세금은 그대로고, 열병합의 경우는 공사비도 올랐다고 들었어요. 이래저래 춥지 않은 것으로 행복하다고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12.02.13
대머리아자씨
4163
단독주택은 관리비보다 더 많이 몸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시간 여유가 있으신 분들에 맞지요. 맞벌이는 아파트를 선호할 수밖에요. 12.02.13
대머리아자씨
4162
우오오오오 우리동네 오늘 삼선짬뽕 5000원+_+ 끼야아아아아 12.02.13
준용군
4161
단독주택으로 가야하나..ㅠㅠ관리비 압박 장난아니네요.. 12.02.13
제행무상
4160
올겨울 관리비는 좀 많이 나오는듯 해요. 76년에 지어진 아파트 열병합발전소에서 중앙난방식인데.. 작년 평균37-38만원선이던 관리비가 올해는 47-8만원선입니다.. 12.02.13
빠빠이야
4159
울 옆방은 47만원.. ㅡㅡㅋ 12.02.13
하늘예감
4158
지역난방도 많이 올랐습니다. ㅜ.ㅜ 12.02.13
맑은하늘
4157
이 집 4년 반 넘게 살았는데요. 보통 추운 한 겨울에도 37만원을 넘지는 않았었습니다. 저희 집이 인테리어 하면서, 바닥을 전부 나무로 깔아서 아무리 때도 따뜻한걸 느끼지는 못하고, 그냥 춥지 않다~ 정도일뿐인데요. 이번달 중앙 난방비만 248,670 원이 나왔습니다. 일반 관리비 등은 여타 아파트와 비슷한데, 처음으로 40만원을 넘은겁니다. 그리고 지역 난방과 중앙 난방은 차이가 있습니다. ㅡㅜ 저희집은 오래된 아파트이고, 중앙 난방.... 12.02.13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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