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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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0 기다리시는 분들.... 좀 기다리시면 물건들이 장터에 하나둘 나오지 않을까요?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새로운 제품이 나오고, 그것이 욕구를 충족시킨다든지, 새로운 욕구를 만들게 되면, 과거의 것은 서랍 속에 있거나 장터로 나오니까요. 때 되면 나오지.... 하는 마음으로 느긋하게 기다리시면 됩니다. 한 6개월 정도.... ^^ 12.01.26
대머리아자씨
3556
노트북으로 정독도서관 이북 잘 읽고 있는 중입니다. 전 이동이 거의 없는 직종이라, 집 아니면 사무실에서 놋북과 데탑 중심이라, 가끔 이북 보고...^^ 12.01.26
대머리아자씨
3555
연휴끝나고 첫 출근했습니다. 아, 적응이 안 되네요~ 12.01.26
애쉬
3554
ㅋ 맞습니다. 요한님의 펌웨어 제맘대로 바꾸기 강좌가 나온뒤로...어찌보면 할일이 더 많아졌더랍니다^^ 12.01.26
애쉬
3553
이거 써 놓고 욕 먹는 거 아닐까 살살 걱정은 되는데.... 하여간 제 생각이 뭐 그렇다는 거에요. 혹시 이 메모 읽고 상처받지 마시길. 12.01.26
대머리아자씨
3552
요즘 A10 구매기를 보면서, 아, 나도 구매할 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펌업에, 어떤 어플을 쓸까 하는 고민들.... 즐겁기도 하지만, 어떤 때는 낭비 같아요. 한참 하고 나면 결국 사용하고자 했던 어플 한두 개 빼놓고는 다시 지우거나 제자리... 정신이 분산되는 듯한 생각도 들고.... 있는 기기들도 다 활용 못하는데.... 하는 생각도 들고.... 좋아 보이지만, 왠지 덤비기에는 귀찮다는... 이게 나이 때문일까요? 12.01.26
대머리아자씨
3551
태블릿포님 뭘 바꾸고싶으세요 ? 12.01.26
왕초보
3550
태블릿포님 아직도 안주무시네요 ^_^;;; 기본적인 드라이버는 커널에 같이 들어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접근 가능한 다른 폴더에는 세팅정보만 있더라고요;;; 제가 잘 모르는 것일 수도 있으니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_^ 12.01.26
yohan666
3549
분명 펌웨어마다 터치드라이버가 있을것이 분명한데 파일명을 몰라 심란하네요*_* 12.01.26
태블릿포
3548
야밤에 커피를 마시며... 멍~~~~~~ 12.01.26
yohan666
3547
커피소년 - 그대 내게 올 때.. 아닌가요? ^^ 장가 갈 수 있을까 노래 듣고 커피소년 노래에 푹 빠졌습니다. 12.01.26
Pooh
3546
해품달은 역시 그대로 진해이네요 12.01.25
신무인
3545
BBQ논리 참 재미있네요. 마켓팅 담당하는 사람중에 화학계열이나 영양학 전공한 사람이 없나 봅니다. 성분이 틀려지만 더이상 Extra Virgin Olive Oli이 아닌데 처리만 했다라는 헛소리만 하고 있으니 원~~ 12.01.25
星夜舞人
3544
커피소년 - 그대내게 오면 . 추천 12.01.25
만파식적
3543
부모님 집 냉장고에서 3년을 잠만자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을 뺏어(훔쳐?) 왔습니다. 어떻게 드시는 건지 모르면 제가 가져가도 되냐고 여쭤봤더니 그러라고 하셔서... ㅠㅠ;;; 집에서 가끔 파스타 해먹어요. 12.01.25
만파식적
3542
BBQ홈페이지에 올리브 기름 관련 http://www.bbq.co.kr/customer/notice.asp 12.01.25
Pooh
3541
회사가 너무 추워요 ㅠㅠ..... 아오 발시려;; 12.01.25
꼬소
3540
top님 쪽지 드렸습니다 12.01.25
yohan666
3539
우리나라에서는 '가정 한정'으로 엑스트라 버전 올리브유를 부침이나 튀김용으로 쓰기는 합니다. 튀김으로는 너무 비싸니 보통 부침용에 가깝습니다만. 12.01.25
iris
3538
요한님 Button Savior어플 깔았는데 볼륨조절이 없네요T.T 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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