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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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0
4170
음. 내일이 무슨 날인가보네요..ㅡㅅㅡ 12.02.13
어떤날
4169
저도 내일이 기대중... 저에게 줄사람은 한명이겠지만,, 사귀자고하는 사이는 아닌상태라 두근두근두근두근 ^_^;;;; 12.02.13
푸우의꿀딴지
4168
아..내일이 그날이군요. 쵸콜렛 받으러 나오라고 전화 오길래.. 안 받고 싶은데.. 정 주고 싶으면 퀵으로 보내라고 했더니..ㅡㅡ; 12.02.13
Pooh
4167
단독 주택좋죠...마당이 있는....서울나라에서 단독주택-_-....얼마더라 12.02.13
준용군
4166
단독주택.. 그렇게 손 많이 가지 않아요. ^^ 물론 오래 살다 보니 가끔씩 손 볼곳 나오고.. 10년에 한번씩 집수리 하고... 왠만한 것은 직접 다 하구요. 보일러 수리라던지 힘든 것은 사람 불러서 하니깐.. 12.02.13
Pooh
4165
혹시 시골에 계신 분들은 네이버에서 '적정기술센터' 카페 찾아 가보세요. 재밌게 만들어 쓸 수 있는 간단한 것들이 많답니다. 12.02.13
대머리아자씨
4164
모든 연료의 단가가 오르고, 세금은 그대로고, 열병합의 경우는 공사비도 올랐다고 들었어요. 이래저래 춥지 않은 것으로 행복하다고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12.02.13
대머리아자씨
4163
단독주택은 관리비보다 더 많이 몸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시간 여유가 있으신 분들에 맞지요. 맞벌이는 아파트를 선호할 수밖에요. 12.02.13
대머리아자씨
4162
우오오오오 우리동네 오늘 삼선짬뽕 5000원+_+ 끼야아아아아 12.02.13
준용군
4161
단독주택으로 가야하나..ㅠㅠ관리비 압박 장난아니네요.. 12.02.13
제행무상
4160
올겨울 관리비는 좀 많이 나오는듯 해요. 76년에 지어진 아파트 열병합발전소에서 중앙난방식인데.. 작년 평균37-38만원선이던 관리비가 올해는 47-8만원선입니다.. 12.02.13
빠빠이야
4159
울 옆방은 47만원.. ㅡㅡㅋ 12.02.13
하늘예감
4158
지역난방도 많이 올랐습니다. ㅜ.ㅜ 12.02.13
맑은하늘
4157
이 집 4년 반 넘게 살았는데요. 보통 추운 한 겨울에도 37만원을 넘지는 않았었습니다. 저희 집이 인테리어 하면서, 바닥을 전부 나무로 깔아서 아무리 때도 따뜻한걸 느끼지는 못하고, 그냥 춥지 않다~ 정도일뿐인데요. 이번달 중앙 난방비만 248,670 원이 나왔습니다. 일반 관리비 등은 여타 아파트와 비슷한데, 처음으로 40만원을 넘은겁니다. 그리고 지역 난방과 중앙 난방은 차이가 있습니다. ㅡㅜ 저희집은 오래된 아파트이고, 중앙 난방.... 12.02.13
산신령
4156
집 크기와 난방연료 차이이지 싶습니다. 그리고 저희집처럼 20년 넘어가는 아파트는 많이 나와요. ㅠ.ㅜ 12.02.13
대머리아자씨
4155
저도 중앙난방이고 주택관리공단에서 전기세+수도세+정화조+유선방송비용+관리비+가스비 포함해서 나오는데 15만원이면 충분하던데요;; 12.02.13
푸우의꿀딴지
4154
-_-;어떻게 하면 그렇게 나올수있쥬-_- 12.02.13
준용군
4153
이번달 관리비가 미쳤습니다. 438,160원. 아무리 중앙난방이라고 해도, 이건 뭐 월셋방 사는것도 아니고... ㄷㄷㄷ 12.02.13
산신령
4152
아니요~ 나름 곱창에 양이라고, 1인분에 비싸요... 예전에 준용군님과 하이바양 왔을 때는 추가로도 먹어서, 얼추 돈 10만원 나왔다눈.. ㅜㅡ 오늘은 다른 팀 회식 입니당~! 12.02.13
산신령
4151
준용군님, 추종자들과 함께 명동으로 출동인가요? 12.02.13
대머리아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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