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560
3700
역시 케퍽의 불교는 정말 강합니다. 수많은 스님들부터 시작해서 이제 '중' 이라는 겸손한 표현까지! 12.01.30
왕초보
3699
모두들 좋은밤 되세요~ ^^ 12.01.30
SCV
3698
쿠님께 한라봉 구매했습니다. 빨리 먹고싶네요. 12.01.30
SCV
3697
맑은 샛별님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12.01.30
SCV
3696
인탐가서 빨리 지워야징. 12.01.30
왕초보
3695
세배돈이란 국민들이 새해에 자칫 잘못하면 나라돈을 세배로 갚아야 할지도 모르니 올해 선택을 잘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아니면 말고요. ㅠ.ㅜ 12.01.30
대머리아자씨
3694
SCV님... 유령에서 사람으로... ^^ 자게에서도 자주 글 보았으면 싶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2.01.30
맑은샛별
3693
로딩중님... 힘내세요... 세뱃돈은... 저도 없어요. 지출된 금액은 작년보다 더 늘었네요. 12.01.30
맑은샛별
3692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일을 준비하고 있어요. 내일 봉하마을에 다녀 온 이후에 전달할 예정이고요. 지금까지의 힘든일을 잠시 잊고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해요. ^^ 12.01.30
맑은샛별
3691
새뱃돈은 주는거 아닌가요?...ㅠㅠ 12.01.30
스미류
3690
새뱃돈이 뭐에요 -_- 12.01.30
준용군
3689
대머리아자씨님 감사합니다^^ 12.01.30
SCV
3688
a10구하고싶습니다~ ㅎㅎ 12.01.30
스미류
3687
SCV님도 올해 좋은 일들 많으시기 바랍니다. 12.01.30
대머리아자씨
3686
로딩중님, 할머님 쾌유하시길 기원합니다. 세뱃돈은 좀 안되었네요.ㅠ.ㅜ 12.01.30
대머리아자씨
3685
일본 드라마 보고 있는데 거기 나오는 남자 주인공인 사쿠라이 쇼가 꼬소님 엄청 닮았네요.. 12.01.30
星夜舞人
3684
저는 할머니가 병원에 누워계셔서 설을 병원에서 보내고옴.. 딱히 새뱃돈은 없음 12.01.30
로딩중
3683
운영진분들 보시면 자게에 공지로 올라와있는 제글 좀 내려주세요. 부끄러워요 ^^ 12.01.30
powermax
3682
가만 생각해 보니, 올해는 세뱃돈으로 자그만치 3만원이나 받았어요~! 우어... 몇십년만에 세뱃돈 인상~! 12.01.30
산신령
3681
인탐에 보니 왕초보님 결혼하시면 인탐다시 쓰신단 글이 있네요! 12.01.30
빠빠이야

오늘:
231
어제:
870
전체:
15,927,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