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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560
3680
코스트코는 안가봐서.... 12.01.30
현금
3679
코스트코는 과일이... 12.01.30
우리나
3678
모두 행복하세요 드디어 통관이 ㅜㅜ 고생하신 모든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12.01.30
현금
3677
맨날 글만읽다가, 인사한번 드리고 싶어지네요. 12.01.30
SCV
3676
안녕하세요. 초보 인상드립니다. 12.01.30
꼬소
3675
안녕하세요. 유령 인사드립니다. 12.01.30
SCV
3674
코스트코는 평일 낮에... 12.01.30
냠냠
3673
코스트코는 멀리해야... 12.01.30
로미
3672
코스트코는 바나나가... 12.01.30
Pooh
3671
코스트코는 채끝살이... 12.01.30
꼬소
3670
코스트코는 베이크가 +_+ 12.01.30
준용군
3669
제가 먹어도 그렇더군요. 학교샘이 학생들 준다고 몇 번 사오던데... 양평동 코스토코에서... 가격대비 양은 좋은데, 먹고나면 계속 끄윽~! 트림 나오더라구요. 12.01.30
대머리아자씨
3668
ducky님, 코스트코 머핀 입에 맞는지 보세요. 저는 기름진 것, 느끼한 것 좋아하는데 코스트코 머핀은 속이 안 좋더군요. 질 안 좋은 쇼트님을 썼나 봐요. 12.01.30
하얀강아지
3667
클나인님, 위험수위이신 것 같아요. 사려깊은 친구와 함께 템플스테이 한번 해보세요. (저는 교회 다니지만 이런 건 좋아합니다.) 12.01.30
하얀강아지
3666
음향 얘기 후덜덜하군요. 역시 전문가집단이 무서워요. 12.01.30
하얀강아지
3665
찡긋님... 나빠요~ 중간에 왜 출췍이 하루 빠져서는 이번달도 개근상 못타요~! 12.01.30
산신령
3664
직접 담글수 있으면 그것도 좋겠네요. 전에 하우스맥주 만드는 지인집 가봤는데 생각보다 손이 많이가더군요. 장비도 좀 필요하고 12.01.30
곰뚱
3663
둘이서 둘이서 손잡고 돌돌이 돌돌이 돌돌이~ @_@ 정신없는 월요일 아침! 12.01.30
몽몽이
3662
전 많은 기기에 둘러쌓여 리뷰만 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제 전공 리뷰만 하고 살던지요.. -_-!! 다른일로 할게 많아요.. 12.01.30
星夜舞人
3661
저도 빨리 어디 기차표나 사서 기차에 몸을 실어버리고 싶네요... 이놈의 방랑병... 12.01.30
yohan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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