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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36
3896
내일이면 개학입니다. 혹시 잠수탈지 몰라요. ㅠ.ㅜ 오늘까지는 최후의 발악~!!! 12.02.05
대머리아자씨
3895
외모도 오래가면 좋겠지만, 성격은 참 오래갑니다. 성격이 맞는 게 제일 좋을 듯합니다. 일단 여기까지 축하드립니다. 그 다음은 다음에 또 축하. ^^ 12.02.05
대머리아자씨
3894
소개팅은 새벽 1시에 종료 되었습니다 ^^ 상대방도 싫지는 않은듯 한참을 놀았네요. 아 만난건 오후 6시 정각이었습니다. 12.02.05
미케니컬
3893
빠빠이야님, 시골순대 835-0503 이고요. 신길동삼거리입니다. 신길역1호선에서 가깝답니다. ^^ 거기 말고도 대신시장 근처의 칼국수집도 유명합니다. ^^ 12.02.05
대머리아자씨
3892
소개팅이 새벽 2시에"평가" 종료겠지요. ^^ 12.02.05
대머리아자씨
3891
냠냠님 예리하세요 ㅎㅎ 12.02.05
yohan666
3890
소개팅이 새벽 2시에 종료되었군요. 12.02.05
냠냠
3889
옷 미케니컬님 소개팅 하셨군용~ 오오 12.02.05
yohan666
3888
소개팅 종료. 만나본 느낌은 그냥 그럭 저럭, 이상형이랑은 거리가 먼 아가씨지만 쿨하고 시원시원하고 귀여운면이 맘에 듬. 왠지 잘 될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아직은 착각이겠거니 12.02.05
미케니컬
3887
현대 홈쇼핑 고민되네요.. 19" 24" 특대형이라고 하네요 ... 12.02.05
맑은하늘
3886
바퀴 4개 자리가 편하긴 편한데, 고민이다,, 10분전, 크로스백은 아이패드도 들어간다고 광고.. 10년 as도 보장한단다, 1년은 무료이고,,, - 아 아 ... 12.02.05
맑은하늘
3885
한잔들 하시는 것 같습니다 ㅋㅋ 12.02.05
Hooni
3884
아, 어째 경쟁자가 없으니... 다들 한잔씩 하러 가셨나 12.02.05
캥거루
3883
아, 드디어 출석시간 졸려요 ㅡ.ㅜ 12.02.04
캥거루
3882
입문용 기타 찾고 있습니다 12.02.04
캥거루
3881
저희 누나 갑자기 기타 배운다고 난리네요. 노처녀가 시집이나 갈것이지ㅡㅡ. 아니 이것도 그 일환인가. 12.02.04
캥거루
3880
선생님.. 순대국밥집 상호 알려주세요! 12.02.04
빠빠이야
3879
아 배불러+_+ 12.02.04
준용군
3878
드디어 마지막, 아니 계속 혼자였던 아이가 갔습니다. 저도 퇴근합니다. 야홋~! 12.02.04
대머리아자씨
3877
넵, 그러지요. 늦은 시간에 날 잡지요. 음.. 2월 안으로 보자고요. 일단 다음주는 패스. 개학이라 정신들이 없어서리.. 아마도 다다음주 중일 겁니다. 12.02.04
대머리아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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