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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0
4030
아악!!! 불토언니한테 오빠란말을 들었어!! 난 안될꺼야 안될꺼야 ㅠ.ㅠ 으헝헝 12.02.10
미케니컬
4029
미케 오빠~(선심썼다!) 아직 일년의 1분기도 안지났는데 벌써 좌절함 안돼지! 세상은 넓고 여잔 많아! 12.02.10
불량토끼
4028
그냥…울적하고 꿀꿀하고, 속으로 삭히는 타입이거든요 그런 날은 술이 꽤 잘먹히고 그러다보면 풀리기도 하죠 ㅋ 고맙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내일은 TGIF 에요~ 12.02.10
불량토끼
4027
편치 않으신분들 모두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야식 테러 사진 올라오기 전에 자러 갑니다. ^^ 12.02.10
로미
4026
맥주 안주로 삶은 계란도 괜찮은 듯 싶어요. 야식이 자꾸 빈궁해지는 느낌이네요. ^^;; 12.02.10
맑은샛별
4025
미케니컬님 // 소개팅 실패라뉘.. 아쉽네요. 다음번엔 좋은 결과 있을꺼에요. 화이팅... ^^ 12.02.10
맑은샛별
4024
불량토끼님 // 울컥한 것은 좀 풀리셨는지... 술은 적당히 드세요~~ ^^; 12.02.10
맑은샛별
4023
신신령님 // 결근까지... 병원 가셔서 주사 맞으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빨리 건강해지시길... 12.02.10
맑은샛별
4022
로미님 // 4000번글 축하드려요~~ ^^ 12.02.10
맑은샛별
4021
준용군님 // 열나고 설사라뉘... 약 드시고 빨리 나으세요~~~ 12.02.10
맑은샛별
4020
미케니컬님 // 아직 포기하기는 이릅니다. 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답니다. 12.02.10
apple
4019
소개팅 결과 : 실패. 자 올한해도 솔로로 살자!!! 미친듯이 일하고 지르고 싶은거 다 지르고 돈이나 바득바득 긁어모으면서 살자! 12.02.09
미케니컬
4018
누나 무슨일 있어요? 12.02.09
클라우드나인
4017
동네에 닭 강정 집이 있는데 매일 손님들로 북적여요 음식 사먹는데 줄서서 기다리는거 별로 안좋아라해서 사람많으면 그냥 안먹고 마는 편인데... 어제도 못먹었고 오늘도 못먹었네요. ㅎㄷㄷ 나도 닭집이나 차릵까? 12.02.09
미케니컬
4016
이 시간만 되면 배가 고파요 ㅠ.ㅠ 편의점 가서 우유라도 사먹을까;; 12.02.09
미케니컬
4015
불토님 // 뭔 일이 있으셨나봐요??? 12.02.09
인포넷
4014
산신령님// 빨리 쾌차하시길 바래요... 12.02.09
인포넷
4013
울컥한 것도 남았기에 회식자리에서 벌컥 마셨더니 헤롱거랴요 꺄하~ (*☻-☻*) 12.02.09
불량토끼
4012
음음 요즘 케이퍽엔 읽을 거리가 많아서 좋군요~ 12.02.09
미케니컬
4011
다이어트를 위해 숀리 다이어트 책 샀는데.. 책 보기도 전에 저녁 약속 잡혔네요...ㅠㅠ 아...정말 나가기 싫은데.. 아는 동생이 삐질거라고 난리치는 바람에...ㅠㅠ 12.02.09
P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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