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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89
22909
고교 졸업시엔가, 신문소프트라는 책과 거꾸로 읽는세계사..로 미디어와 역사의 허구를 봤네요 20.04.18
맑은하늘
22908
90년대 초 조중동에서 나온 기자들이 모여서 한겨레 일보 가 출간 되었습니다 저희집은 바로 조선 일보 해지하고 한겨레 일보 구독 했었죠 그당시만해도 그나마 괜찬은 신문이었는데 지금은 -_-... 20.04.18
바보준용군
22907
20대 까진 중앙 일보가 진실인줄 알았는데....이제는 경향하고 조선(소년조선) 구독만 합니다. 신문 안읽은지는 10년 정도ㅎㅎㅎㅎㅎ 20.04.18
박영민
22906
제가 대학 다닐때는 조선,동아 구독하는 가게 이용안하기 그런 운동도 했는데.. 라떼는 말이죠...ㅡㅡ;; 20.04.18
아람이아빠
22905
포탈의 뉴스 제목만 봐도..아 이건 조ㅅ선이구나.. 클릭 안 합니다. 어차피 가짜뉴스인데.. 20.04.18
아람이아빠
22904
포탈에 쏟아지는 조선발 기사들이 참 많이 눈에 띄네요(제가 보는 뉴스포탈은 구글이긴 하지만) 제목 뽑는 거나 쏟아내는 기사량이나 보면서 드는 느낌은 왠지 안쓰럽다고 해야 할까.... 20.04.18
푸른들이
22903
제 처갓집이 합천이고, 부산에 큰처형, 대구에 세째 처형이 사십니다. 처갓집 밭갈기는 포기 했지만, 처갓집 가면 봉하 마을도 같이 들르지요. 20.04.17
산신령
22902
주위에 2번 찍은 어르신들은 2번이 누군지도 모르고 찍었다는.. 에효..한숨만.. 20.04.17
아람이아빠
22901
제가 사는 대구는.. 그 쪽이 해준 것도 없는데 열렬히 지지 하는 것 보면.. 참 대단합니다.. 20.04.17
아람이아빠
22900
오만해서도 안되겠지만, 협치 따위 지나가던 견공에게 양보 하고, 국민이 준 권력인만큼, 전가의 보도처럼, 조자룡 칼춤 추듯 국민의 염원을 이루어 주시기를 기원 합니다. 20.04.17
산신령
22899
민주주의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맞는 듯 합니다. 20.04.17
산신령
22898
똘똘이는 2004년 10월 생이니, 다음 대선에도 투표를 못 할 듯 합니다. 20.04.17
산신령
22897
똘똘이는 2004년 10월 생이니, 다음 대선에도 투표를 못 할 듯 합니다. 20.04.17
산신령
22896
제원이랑 태경이가 당선된게 아쉽고, 200석 못한게 많이 아쉽고, 열린민주당이 파란을 일으키지 못한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20.04.17
나도조국
22895
외가가 대구여서 기대 안했습니다. 아마 향후 30년 흘러야 뭐가 바뀔까 쉽네요. 20.04.16
낙하산
22894
장노엘의 부친을 계속 봐야하는게 좀 역겹지는 합니다만, 아주 기쁘네요. 20.04.16
낙하산
22893
경상도 지역중에 다른곳은 몰라도 대구는 좀 변할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아쉽습니다 20.04.16
바보준용군
22892
속이 후련해지네요. 해외부재자 투표가 취소되어 심난했었는데 말이죠. 20.04.16
낙하산
22891
오늘은 기쁜날!!! 20.04.16
minkim
22890
으악 투표결과 햄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4.16
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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