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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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4
23004
세탁기랑 건조기를 한덩어리로 만드는데 기술적 문제가 있나보네요. 저는 두덩어리 제품 사용중인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열살이네요. (LG) 20.05.20
나도조국
23003
고3이 곧 개학이네요... 너무 이르다는 생각이 들지만 학사일정이나 수능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긴 하지만 걱정이 많네요; 확진자 1-2명만 나와도 학교 초토화일텐데.... 20.05.19
앙겔로스
23002
세탁기 건조기능이 고장나서 as 부르니 블로워 모터가 나갔네요 ㅡ. ㅡ 범인은 섬유 찌꺼기 20.05.19
바보준용군
23001
별날다님 잘 계신지. 한줄 고맙습니다. 20.05.19
나도조국
23000
ㅋㅋ 저도 오페라하우스는 대구서는 못보고, 샌프란이랑 시드니서만 봤네요. 20.05.19
나도조국
22999
저도 시드니인 줄...... ㅋㅋㅋㅋ 20.05.18
별날다
22998
오페라 하우스라길래... 시드니인가 했는데, 대구였네요. 20.05.18
수퍼소닉
22997
산책하시다가 오페라하우스에 들리셨으면 북구이신가 보네요. 얼마 전에 홈피 봤을 때까진 공지 없었는데 광장콘서트를 하네요. 다른 기관들은 아직 안 움직이는 것 같고. 콘서트하우스엔 6월 일정이 있기는 하더라고요. 실제로 할지는 모르겠네요. 20.05.17
야호
22996
the 오페라하우스 인가요? 부럽네용 20.05.17
TX
22995
오늘 강아지 산책하다가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하길래 공연 보고..산책 시간이 길어졌네요.. 개가 집에 오자마자 초저녁부터 자고 있습니다. ㅠㅠ 20.05.16
아람이아빠
22994
저만 긴글 잘 못 읽는게 아니였군요.. 긴 글 읽는 것도 그렇지만.. 긴 글 보다는 짧은 글 남기는 걸 더 선호합니다. 20.05.16
아람이아빠
22993
인터넷으로 인해 사람들이 긴글을 못읽게 되었다고 나오는데 글쓴이조차 그렇다고 하네요.. 반페이지 읽고 딴짓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20.05.16
TX
22992
몇년전에 사둔 책을 이제서야 펼쳐들었습니다. 20.05.16
TX
22991
스트레스보다 2차감염이 문제라서요 소중한사람들이 많이 생겼어요 20.05.15
바보준용군
22990
개한테는 코로나보다 산책못한 스트레스가 더 무섭지 않나 합니다.우리동네도 강아지 산책시키는 사람들은 열심히 돌아다닙니다. 마스크도 안하고. ㅠㅜ 20.05.15
나도조국
22989
전 4달 째 벤지 산책 못시키고 있습니다 동물도 감염된다고 해서 ;;;; 거주지역 자체가 낙후지역 이다 보니 특히 노년층 마스크 안쓰세요 (보통 약국에서 사셔서 자식들 보내드리는걸로 압니다) 20.05.14
바보준용군
22988
이번주말에 화성 내려가서 모내기 하고 다음주에는 바닷가 여행 가려고 했는데, 코로나 땜에 어쩔런지. 20.05.14
해색주
22987
오늘은 미세먼지로 인하여 강아지 산책도 못 나가고.. 사람이나 개나 우울한 하루 입니다..ㅠㅠ 코로나에도 개 산책은 포기 못했는데.. 20.05.14
아람이아빠
22986
올해 제주도 수국 보러 가는 것은 일찍이 포기 했고.. 회사 안 가고 놀때 여행 갈려던 계획이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지는군요. 20.05.14
아람이아빠
22985
지인과 부산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계속 터지는 집단 감염 사태로 연기를.. 20.05.14
아람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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