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372
3352
오늘은 때우는 점심이 아니라 맛있는 점심이 먹고싶어 자양동 송림식당 다녀왔습니다. 매콤한 돼지불백 쵝오~~! 12.01.17
산신령
3351
생두부 참좋죠 김이모락 모락 올라오는 생두부....요즘먹기힘든데^^;; 고기는 역시 참치-_-;; 12.01.17
준용군
3350
역시 고기는 소고기 12.01.17
우리나
3349
인제에서 홍천까지 뒷길을 통해 오다가 발견한 정말 웃긴 닭집 이름... " 나는 공산 '닭' 이 싫어요~!" 아마도 토종닭 집 이었을 듯.... 12.01.17
산신령
3348
지난주에 삼척과 속초를 여행다녀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1박 2일 제 1회 혹한기편에 나오는 두부집에 들렀는데, 두부구이, 두부 전골을 먹었는데, 생두부가 정말 맛있더군요. 오랫만에 생두부 맛있는걸 먹어 봤습니다. 12.01.17
산신령
3347
꼬소님, 잠실 오실 때 연락하세요. 12.01.17
하얀강아지
3346
분위기 슬쩍 껴서 못한 새해 인사 드려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2.01.17
몽몽이
3345
신정으로 인사 못드린것 같아서요.. 신정, 구정, 어쨌거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전세계 KPUG 회원님들... 12.01.17
맑은하늘
3344
곧 새해지요. 까치 설날은 어제고, 우리 설날은 오늘이 아니라 담주 ㅋ 12.01.17
불량토끼
3343
앗 맑하님 난데없이 새해라니요 ? 12.01.17
왕초보
3342
꼬소님/ 직장 옮기셨군요. 기운내세요^^ 러브님도 잘계시죠? 바빠도 종종 소식 좀 올려주세요; 성야무인님 ㅋㅋㅋ 어쩌나; 바빠서 여행 때 들여다보지 못했거든요 ^^ 12.01.17
불량토끼
3341
좋은 아침입니다^^~ 12.01.17
페르야
3340
고요한 새벽... 잠이 안오네요~ 밖에 바람이나 쐬러 나가볼까 ㅠㅠ 12.01.17
yohan666
3339
ㄷㄷㄷ;;;; 성난무인님 정신차리세요~ 12.01.17
yohan666
3338
멘탈 붕괴중~~ T_T~~ 리뷰하다 멘탈 붕괴되 가는건 꽤 오랜만이네요..... 아마 이 심정은 불량토끼님이 잘 아실듯 제가 결혼선물로 Ainol V5000HDR를 선물해 드렸거든요.신혼때 스트레스 좀 쌓이시라고 말이죠~~ 크크크 12.01.16
星夜舞人
3337
왠지 프로젝트 특성상 본사보다는 이곳저곳 파견을 많이 갈듯한 분위기라서 정붙이고 있기가 힘들것 같아요;;; 12.01.16
꼬소
3336
오늘도 야근중..집까지 1시간반 걸리는데, 슬슬 퇴근해야 하지요?^^ 12.01.16
애쉬
3335
회사에서 재미있는 동료들을 많이 사귀어 보세용! 12.01.16
yohan666
3334
첫 출근 완료... 근데 왤케 회사가는게 재미가 없을까요.. 12.01.16
꼬소
3333
쌀나라 회원님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01.16
맑은하늘

오늘:
306
어제:
605
전체:
15,217,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