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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36
3816
따땃하게 입고 다니세용~~ 12.02.03
yohan666
3815
그래도 오늘은 어제보단 덜 추운것 같아요. 아님 적응이 된걸까요. 12.02.03
SCV
3814
아~~ 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추워~~~~ 아악~ 12.02.03
로미
3813
현금님 // 네!!! 원주살아요!!! 꺆!!! 12.02.03
黃君
3812
우와.. 12.02.03
맑은하늘
3811
2분안에 출첵했는데도 10위권에 겨우 턱걸이~~ 1,2등 하시는분들 보면 정말 대단해요!! 12.02.03
애쉬
3810
방금보니까 출첵이 출첵이 아니네요... 헉 정말 년 개근하면 상줘야 되나?? 12.02.03
星夜舞人
3809
흑흑...출석때문에 컴을 업그레이드 해야하는가 ㅠㅠ 12.02.03
Magi
3808
훗 일등했습니다 스릴이 넘치는 출첵!! 12.02.03
현금
3807
악, 1초 차이로 2등 입니다 하하하하~ 12.02.03
캥거루
3806
산신령님 그걸 어떡해 버티셨나요? 대단하시다는 말뿐이니 12.02.02
고요미
3805
출석체크 30분전. 아, 벌써부터 두근 두근해요 +ㅁ+ 12.02.02
캥거루
3804
참치.....ㅠ.ㅠ....참치!!!!!!참치.....내일은 참치김치찌개!!!! 12.02.02
준용군
3803
아 술마시고 싶네요.. 참치회에다가.... 12.02.02
星夜舞人
3802
고요미님. 저도 서울에서 분당 으로 편도 한시간 삼십분 출퇴근을 만 5년 넘게 했어요. 월요일 아침과 금요일 저녁은 두시간이 훨씬 넘죠. ㅜㅡ 12.02.02
산신령
3801
너무 추워서 얼큰한 김치찌개에 한 잔 하고 얼른 들어왔습니다. 12.02.02
산신령
3800
黃君님//오홋! 역시 원주분이셨군요 ㅎㅎ 12.02.02
현금
3799
상조회 총회를 했는데, 총무1년, 회장 1년, 감사 2년.. 4년간의 회장단 끝냈네요. 신임 회장단에게 넘겼습니다... 12.02.02
맑은하늘
3798
오늘 회식, 더 술 잘 취할것 같은데요.. 어떤날님 술조금 드시고, 일찍 들어가시길... 12.02.02
맑은하늘
3797
이사 갈 집에 보일러 돌려 놓고 왔어요. 혹시라도 동파될까봐... ^^ 아마 내일 가 보면 포근할 듯 싶어요. 그런데... 지금 제 방은 너무 춥네요. 온도계가 10도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어요. -0- 12.02.02
맑은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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