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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0
3910
대머리아자씨님 아자. 개학은 애들에게도 지옥이랍니다. ^^ 12.02.05
왕초보
3909
어떻게든 정권을 잡아야 한다고 보니까요. 과거에 한번 잃어버렸던(?) 경험을 그네는 아니까요. 스윙으로 정권, 야당, 정권이 되니 도저히 내놓을 수 없는 것이죠. 부모자식 간에도 나눌 수 없는 게 권력이라잖아요. 12.02.05
대머리아자씨
3908
이번해는 유난히 더 심하네요. 새누리당은 대체 무슨 생각인건지.그게 실현 가능한건가? 12.02.05
캥거루
3907
선거철 다가오니 지키지도 못할 선심성 공약들을 남발하네요.. 사병 월급을 50만원으로.. 등록금 반값이나 실천하고 그 소리하면 모를까..에라이..베이비들아.. 12.02.05
Pooh
3906
헬지 엑스노트는 괜찮으려나요? ㅋㅋ 12.02.05
로딩중
3905
어른들은 그냥 삼성 좋아하셔요. 기기를 잘 못다루셔서 고장나기 쉬운데 A/S가 간단하고 잘해줘서요. 12.02.05
캥거루
3904
N12의 경우 전용 가죽 케이스가 있습니다 그거랑 같이 지르세요. 12.02.05
星夜舞人
3903
로딩중/ 일단 좀더자세한 사항(예산이 얼마, 사용용도같은)을 뭐 만능문답에 쓰시던가 하셔야~ 12.02.05
에르네스트
3902
저희 어머니가 노트북을 하나 사려고 하시는거 같네요 노트북 하나 추천드리려고 하는데 어떤 노트북이 괜찮을까요? 12.02.05
로딩중
3901
여차하면 그냥 N12+충전기 지르고서 케이스는 갤탭걸로 써도 되려나? 12.02.05
에르네스트
3900
뭐 케이스+충전기 해서 총합150달러라는 곳도 있고 아닌곳은 110달러인데 케이스만 주는곳도 있고~ 12.02.05
에르네스트
3899
N12를 이제는 진짜 지르려는데 지름신이 질러라! 하고 외치고 계시는데 어디에서 질러야하나때문에 머리깨지는 중입니다~ 뭐 알리에서 Yuandao N12 로 해서 판매자 평가 순으로 해서 보는데 참 골때리는군요~ 12.02.05
에르네스트
3898
영하4도밖에 안되니까요. ^^ 12.02.05
대머리아자씨
3897
오늘 서버 패치 작업 때문에 출근했네요. 날씨가 그래도 따뜻(?) 합니다. 12.02.05
Kreator76
3896
내일이면 개학입니다. 혹시 잠수탈지 몰라요. ㅠ.ㅜ 오늘까지는 최후의 발악~!!! 12.02.05
대머리아자씨
3895
외모도 오래가면 좋겠지만, 성격은 참 오래갑니다. 성격이 맞는 게 제일 좋을 듯합니다. 일단 여기까지 축하드립니다. 그 다음은 다음에 또 축하. ^^ 12.02.05
대머리아자씨
3894
소개팅은 새벽 1시에 종료 되었습니다 ^^ 상대방도 싫지는 않은듯 한참을 놀았네요. 아 만난건 오후 6시 정각이었습니다. 12.02.05
미케니컬
3893
빠빠이야님, 시골순대 835-0503 이고요. 신길동삼거리입니다. 신길역1호선에서 가깝답니다. ^^ 거기 말고도 대신시장 근처의 칼국수집도 유명합니다. ^^ 12.02.05
대머리아자씨
3892
소개팅이 새벽 2시에"평가" 종료겠지요. ^^ 12.02.05
대머리아자씨
3891
냠냠님 예리하세요 ㅎㅎ 12.02.05
yohan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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