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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42
3902
저희 어머니가 노트북을 하나 사려고 하시는거 같네요 노트북 하나 추천드리려고 하는데 어떤 노트북이 괜찮을까요? 12.02.05
로딩중
3901
여차하면 그냥 N12+충전기 지르고서 케이스는 갤탭걸로 써도 되려나? 12.02.05
에르네스트
3900
뭐 케이스+충전기 해서 총합150달러라는 곳도 있고 아닌곳은 110달러인데 케이스만 주는곳도 있고~ 12.02.05
에르네스트
3899
N12를 이제는 진짜 지르려는데 지름신이 질러라! 하고 외치고 계시는데 어디에서 질러야하나때문에 머리깨지는 중입니다~ 뭐 알리에서 Yuandao N12 로 해서 판매자 평가 순으로 해서 보는데 참 골때리는군요~ 12.02.05
에르네스트
3898
영하4도밖에 안되니까요. ^^ 12.02.05
대머리아자씨
3897
오늘 서버 패치 작업 때문에 출근했네요. 날씨가 그래도 따뜻(?) 합니다. 12.02.05
Kreator76
3896
내일이면 개학입니다. 혹시 잠수탈지 몰라요. ㅠ.ㅜ 오늘까지는 최후의 발악~!!! 12.02.05
대머리아자씨
3895
외모도 오래가면 좋겠지만, 성격은 참 오래갑니다. 성격이 맞는 게 제일 좋을 듯합니다. 일단 여기까지 축하드립니다. 그 다음은 다음에 또 축하. ^^ 12.02.05
대머리아자씨
3894
소개팅은 새벽 1시에 종료 되었습니다 ^^ 상대방도 싫지는 않은듯 한참을 놀았네요. 아 만난건 오후 6시 정각이었습니다. 12.02.05
미케니컬
3893
빠빠이야님, 시골순대 835-0503 이고요. 신길동삼거리입니다. 신길역1호선에서 가깝답니다. ^^ 거기 말고도 대신시장 근처의 칼국수집도 유명합니다. ^^ 12.02.05
대머리아자씨
3892
소개팅이 새벽 2시에"평가" 종료겠지요. ^^ 12.02.05
대머리아자씨
3891
냠냠님 예리하세요 ㅎㅎ 12.02.05
yohan666
3890
소개팅이 새벽 2시에 종료되었군요. 12.02.05
냠냠
3889
옷 미케니컬님 소개팅 하셨군용~ 오오 12.02.05
yohan666
3888
소개팅 종료. 만나본 느낌은 그냥 그럭 저럭, 이상형이랑은 거리가 먼 아가씨지만 쿨하고 시원시원하고 귀여운면이 맘에 듬. 왠지 잘 될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아직은 착각이겠거니 12.02.05
미케니컬
3887
현대 홈쇼핑 고민되네요.. 19" 24" 특대형이라고 하네요 ... 12.02.05
맑은하늘
3886
바퀴 4개 자리가 편하긴 편한데, 고민이다,, 10분전, 크로스백은 아이패드도 들어간다고 광고.. 10년 as도 보장한단다, 1년은 무료이고,,, - 아 아 ... 12.02.05
맑은하늘
3885
한잔들 하시는 것 같습니다 ㅋㅋ 12.02.05
Hooni
3884
아, 어째 경쟁자가 없으니... 다들 한잔씩 하러 가셨나 12.02.05
캥거루
3883
아, 드디어 출석시간 졸려요 ㅡ.ㅜ 12.02.04
캥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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