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5,042
3882
입문용 기타 찾고 있습니다 12.02.04
캥거루
3881
저희 누나 갑자기 기타 배운다고 난리네요. 노처녀가 시집이나 갈것이지ㅡㅡ. 아니 이것도 그 일환인가. 12.02.04
캥거루
3880
선생님.. 순대국밥집 상호 알려주세요! 12.02.04
빠빠이야
3879
아 배불러+_+ 12.02.04
준용군
3878
드디어 마지막, 아니 계속 혼자였던 아이가 갔습니다. 저도 퇴근합니다. 야홋~! 12.02.04
대머리아자씨
3877
넵, 그러지요. 늦은 시간에 날 잡지요. 음.. 2월 안으로 보자고요. 일단 다음주는 패스. 개학이라 정신들이 없어서리.. 아마도 다다음주 중일 겁니다. 12.02.04
대머리아자씨
3876
^^ 그래요. 날잡을게요. ^^ 12.02.04
대머리아자씨
3875
저는 좀 늦은 저녁에 7-8시 이후부터 가능요 ㅠ.ㅠ 12.02.04
준용군
3874
스똬이~~~~~~~~일 12.02.04
yohan666
3873
으흐흐 +_+ 저는 언제라도 환영입니다 ~!! 토요일도 야자라니, 선생님만 고생하시는 일이 될것 같은데.. 학생들은 보통 PC방가거나 학원갈텐데 ^^; 12.02.04
클라우드나인
3872
날 잡아서 준용군님하고 클라우드나인님하고 같이 모시고, 순대국밥 한번 먹어볼까요? ^^ 요새 소주는 못해요. 이빨 약 먹은지 벌써 2달 가까이...아, 잇몸이여~! 12.02.04
대머리아자씨
3871
캥거루님, 고등학교에요. 저쪽에서 지금 소리가 나는 걸 보니 누가 들어오거나 나가려는 기세~! 잘하면 나도 튄다요~! ^^ 12.02.04
대머리아자씨
3870
준용군님, 주부습진은요. 세제가 제일 큰 이유에요. 세제를 천연세제로 만들어 써보세요. 왜 쌀뜬물하고, 해서 만드는 거 검색하면 나와요. 그런 거 일주일만 쓰면 사라집니다. 12.02.04
대머리아자씨
3869
고등학교 인가요? 토요일인데 야자를 했었나 안했었나 ㅡㅡㅋ 12.02.04
캥거루
3868
일전에 같던 순대국밥집 정말 최고였어요 아...뜨끈한 국물요리좀 해볼까 ㅡㅡ;;.....요즘 주부 습진이-_- 12.02.04
준용군
3867
오늘도 야자 감독중.... 오늘은 6시 이후 1명입니다. 전체에 난방을 하고... 그래도 불은 그 녀석 있는 데만 켜놓고... 니가 가면 나도 갈 텐디.... ㅠ.ㅜ 공부하네요. 12.02.04
대머리아자씨
3866
껌 팔러 갈까요... 12.02.04
인포넷
3865
ㅅㅅ..소개팅?.. 12.02.04
로딩중
3864
미케에게 무운을!!!!!!!젭알 ㅠ.ㅠ 12.02.04
준용군
3863
오늘 저녁은 소개팅 12.02.04
미케니컬

오늘:
10,479
어제:
12,698
전체:
17,916,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