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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0
3670
코스트코는 베이크가 +_+ 12.01.30
준용군
3669
제가 먹어도 그렇더군요. 학교샘이 학생들 준다고 몇 번 사오던데... 양평동 코스토코에서... 가격대비 양은 좋은데, 먹고나면 계속 끄윽~! 트림 나오더라구요. 12.01.30
대머리아자씨
3668
ducky님, 코스트코 머핀 입에 맞는지 보세요. 저는 기름진 것, 느끼한 것 좋아하는데 코스트코 머핀은 속이 안 좋더군요. 질 안 좋은 쇼트님을 썼나 봐요. 12.01.30
하얀강아지
3667
클나인님, 위험수위이신 것 같아요. 사려깊은 친구와 함께 템플스테이 한번 해보세요. (저는 교회 다니지만 이런 건 좋아합니다.) 12.01.30
하얀강아지
3666
음향 얘기 후덜덜하군요. 역시 전문가집단이 무서워요. 12.01.30
하얀강아지
3665
찡긋님... 나빠요~ 중간에 왜 출췍이 하루 빠져서는 이번달도 개근상 못타요~! 12.01.30
산신령
3664
직접 담글수 있으면 그것도 좋겠네요. 전에 하우스맥주 만드는 지인집 가봤는데 생각보다 손이 많이가더군요. 장비도 좀 필요하고 12.01.30
곰뚱
3663
둘이서 둘이서 손잡고 돌돌이 돌돌이 돌돌이~ @_@ 정신없는 월요일 아침! 12.01.30
몽몽이
3662
전 많은 기기에 둘러쌓여 리뷰만 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제 전공 리뷰만 하고 살던지요.. -_-!! 다른일로 할게 많아요.. 12.01.30
星夜舞人
3661
저도 빨리 어디 기차표나 사서 기차에 몸을 실어버리고 싶네요... 이놈의 방랑병... 12.01.30
yohan666
3660
a10이 드디어 장터에 올라갔는데 타이밍이 ㅠㅠㅠㅠ 12.01.30
동동이
3659
갈가리갈갈...오늘 신령님을 물리치고 일빠다...ㅋㅋㅋㅋㅋㅋ 12.01.30
~찡긋*
3658
한독 마실려고 일주일을 투자하실수있으면 집에서 담가드시는게 좋죠 12.01.29
준용군
3657
왜 시골에 가면 양조장표 막걸리..이게 진리인듯 합니다. 여행갔다가 우연히 먹었는데 색부터 다르더군요. 어제 먹은건 장수막거리였습니다 ^^; 12.01.29
곰뚱
3656
3월이면 여유가 좀생길듯 해서 ... 여행 갈까 생각중.. 그런데 마지막 갔을때보다 10만원은 더줘야 최저가표를 구하는군요 ㅠ_ㅠ 12.01.29
jinnie
3655
카바이트 막걸리가 숙성을 빨리 시킬 때 공장에서 그리 하던 것 같더라구요. 어릴 때 보고... 요즘은 없는 줄 알았는데.... 아직도 있나 보네요. 12.01.29
대머리아자씨
3654
물 탄 막걸리, 무슨 카바이트 막걸리인가.. 그런 종류의 막걸리는 상당히 안 좋습니다. 진짜진짜 막걸리는 그런 것 없는데..^^ 12.01.29
Pooh
3653
클라우드나인님 상담을 받으셔야 할듯한데요. 점점 빠져들면 안될듯해요. KPUG 안에서라도 1:1로 대화를 해보심이 어떨까요? 만문처럼 여러사람이 얘기하는것도 좋지만 아무래도 깊이 있는 대화는 안되니까요. 12.01.29
로미
3652
클라우드나인님 화이팅!! 그래도 공부할때가 행복하답니다. 전 일요일인 오늘도 회사에 이렇게 나와서 근무중--;; 12.01.29
애쉬
3651
막걸리 무섭네요. 잘 안마시는데 어쩌다 보니 좀 마신 후 이 시간에 깨서 고생중 ㅡㅜ 12.01.29
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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