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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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323
2923
엄훠..몇개만 더 쓰면 2페이지 채울텐데.. ^^ 11.12.15
산신령
2922
저는 눈을 돌렸어요. ㅋㅋ 자꾸 눈치 줘서 이만 사라집니다. ^^ 11.12.15
로미
2921
한줄메모 채팅 중, 죄 없는 캔맥주만 3개째 소진중... ㅡㅜ // 치사량 거짓말... 저도 잘께요~! ^^ 11.12.15
산신령
2920
사전 연락 없이 와 있는 처제(?)와 아들의 수 없이 많은 통화 때문에 그나만 10시 30분쯤 집에 도착... 처제 차태워 보내고, 맥주 흡입 중 메일 확인하고, 보내고 할 것 때문에 접속한 케퍽에 때 아닌 도배꾼이 등장.... 폭풍 삭제 중 로미님과 눈 맞아 아직 PC 앞... ㅡㅜ 11.12.15
산신령
2919
적당했네요. 저는 그정도면 치사량 11.12.15
로미
2918
저는 이만 자야겠네요. 음주모드 산신령님 고생하셨어유~ 11.12.15
로미
2917
오늘 일정 간략 소개... 18:00 노원역 도착, 1시간 동안 당구 (1등으로 모든게 면제였지만, 꼴지한 선배를 대신해 게임비 대납), 19시에 닭볶음탕 집에 도착해 1시간 30분동안 4명이서 가열찬 소주 흡입(6병 소진), 다시 당구장 이동해서 90분간의 죽빵 (1,2천원으로 진행), 6만원 넘게 땄지만, 중간에 오링~을 부른 친구 두명에게 3만원씩을 보조하고 게임비와 더불어 게임 진행중 흡입한 캔맥주 12캔 값을 선배에게 전가~! 11.12.15
산신령
2916
적당히가 대략 어느정도인지 알기에.. ㅋㅋ 11.12.15
로미
2915
ㅋ~ 한페이지 넘겼네요. 음주는 뭐 적당히 하고 있습니다. (설마 정말 믿으시는건 아니시죠? @@) 11.12.15
산신령
2914
오늘은 음주를 적당하게 하셔야 겠네요. 일정이 빡빡하시니. 11.12.15
로미
2913
부인께서 잊고 싶으신 일이 많으신가 봅니다. ^^ 11.12.15
로미
2912
그나저나, 내일 일정은 10시 교육, 11시 부산 시청 AS 개발 확인, 2시 업무 종료 확인, 4시 외부 손님 사무실 미팅, 6시 귀가 후 가정 살림이네요. 마눌님이 송년회 아닌 망년회 하신답니다. 휴~ 11.12.15
산신령
2911
이제 느긋하게 연말을 즐기시나 보군요. 부럽습니다. 11.12.15
로미
2910
웹마스터 출똥!~ 11.12.15
로미
2909
로미님... 와락~! ~! ~! 11.12.15
산신령
2908
강좌란의 권한은 성야무인님만이 갖고 계셔서... 아니면 이쯤해서 마스터 1,2호기가 출동하면 쉽게 해결 될 듯도 한데요... ㅡ.,ㅡ;;; 11.12.15
산신령
2907
이 야심한 밤에 테러 하시려구요 11.12.15
로미
2906
책상이나 제 얼굴 인증샷을 올리고 싶어졌다는.... 11.12.15
산신령
2905
저희 둘이 채팅 해요~~ 로미님~~ 저 ~~아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어플소개 이외에는 조회수 0 에 지우고 있어요~ 11.12.15
산신령
2904
그런데 산신령님은 음주중이시니 삭제 하시면서 볼이 빨갛게 되셨을텐데요. 11.12.15
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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