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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41
3601
불토님 // 그런 사연이... 12.01.27
인포넷
3600
(..) 덕분에 배고파 졌어요;; 에혀; 12.01.27
꼬소
3599
우엉 사진 때문에 글을 미리 써놨더니 그 시간에 등록한 걸로 글이 올라가네요 -ㅁ- 테러의 의미가 없잖아! 12.01.27
불량토끼
3598
와아~, 출석 일등했습니다. 57분부터 대기했습니다ㅎ 12.01.27
캥거루
3597
직설적인 표현보다는 돌려말하기겠지요 태반이 그래 보이더랩니다 12.01.26
준용군
3596
사실 좀 궁금했어요..이번 공구 참가는 안했지만 게시글들은 대부분 봤단 말이지요..그런데 요한님 몰아세운다거나..하는 글들은 본적이 없거든요..제가 못 본 글들이 있나보다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요. 12.01.26
몽몽이
3595
그렇다고 반드시 누군가 따진 것을 보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렇게 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죠. 12.01.26
대머리아자씨
3594
그렇게 느낄 수야 있겠지요. 하지만 느끼는 것과 그것을 따지는 것은 상황이 다르지 않나 싶어요. 게다가 그 차이를 의도적으로 만든 것도 아니고, 세관에서 그리하는 것을 어쩌란 말인가 하는 것이죠. 12.01.26
대머리아자씨
3593
더 저렴하게 살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렇게 안하면 손해보는것 처럼 느껴지는게 보통인지라 다들 뭔가 이건 아닌데 하면서도 다들 그럴껍니다. 12.01.26
캥거루
3592
세금 내고 그 가격에 판다고 하면 바로 팔릴 텐데... 계산해 보면 금방 답 나올텐데, 어찌 하는 게 좋을지... 12.01.26
대머리아자씨
3591
끄응.. 좋은 물건 싸고 빠르게 샀으면 됐지.. 그깟 관세 포함해봤자 개별로 해외배송 하는 것보담 쌀 텐데 말이죠..너님이 해보세요 라고 말하고 싶군요. ㅡㅡ+ 12.01.26
불량토끼
3590
근데 요새 놀고 있어서 꽤나 죽돌이 짓 하고 있는데.. 누구래요?? 관세 물었다고 찌그럭 대는 양반?? 못 봤는데.... 12.01.26
냠냠
3589
일단, 요한님 화이팅입니다... 12.01.26
맑은하늘
3588
담부턴 공구 하다가 쪼끔만 문제 생겼다고 딴지 걸면 그냥 그 사람 물건은 취소 시키는걸로 해 버려요.. 괜히 서비스 해준사람들에게 틱틱 거리는것도 아니고 공구 해준 사람에 대한 메너가 아니지.. 12.01.26
꼬소
3587
허허 이 상황에 광고글까지 뜨네요. 12.01.26
기둥
3586
요즘 구글의 위엄을 느끼고있네요 ㅋㅋㅋ 12.01.26
안쏘쏘
3585
몽몽이님 감사합니다 ㅎㅎ 12.01.26
안쏘쏘
3584
상황이 복잡하게 돌아가서 조용히 지켜 보고 있습니다. 해결이 잘 되길 바랍니다. 여려가지로 복잡한 심정이실 공구 진행하시는 분들께도 감사하고 마음으로 힘을 보태드릴수 밖에 없어서 죄송합니다. 12.01.26
로미
3583
안쏘쏘님. 운영알림판의 7번글 참조하세요..기왕이면 쭈욱 거기 글 한번씩 다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 12.01.26
몽몽이
3582
회원장터는 몇케퍽부터 글을 올리수있나여? 12.01.26
안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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