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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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토님// 넹 잘 있습니다 ㅎㅎ 종종 소식은 글쎄욤;; 올리면 때릴것 같아요; 하얀강아지님// 넵 잠실쪽으로 가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냠냠님// 감사합니다; 근데 우면동으로 가서 한동안 있을것 같습니다; 많이 움직일지 아닐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12.01.17

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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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점심매뉴 식빵두장에 계란을 풀고 달콘한설탕을 같이 썩어서 프라이팬에 구운 +_+ 오메 오메 오메+_+ 12.01.17

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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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님... 파견 다니는게 20대 초에나 재미있지... 나이 먹으면 재미 없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12.01.17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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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때우는 점심이 아니라 맛있는 점심이 먹고싶어 자양동 송림식당 다녀왔습니다. 매콤한 돼지불백 쵝오~~! 12.01.17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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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두부 참좋죠 김이모락 모락 올라오는 생두부....요즘먹기힘든데^^;; 고기는 역시 참치-_-;; 12.01.17

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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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기는 소고기 12.01.17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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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에서 홍천까지 뒷길을 통해 오다가 발견한 정말 웃긴 닭집 이름... " 나는 공산 '닭' 이 싫어요~!" 아마도 토종닭 집 이었을 듯.... 12.01.17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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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삼척과 속초를 여행다녀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1박 2일 제 1회 혹한기편에 나오는 두부집에 들렀는데, 두부구이, 두부 전골을 먹었는데, 생두부가 정말 맛있더군요. 오랫만에 생두부 맛있는걸 먹어 봤습니다. 12.01.17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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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님, 잠실 오실 때 연락하세요. 12.01.17

하얀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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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슬쩍 껴서 못한 새해 인사 드려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2.01.17

몽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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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으로 인사 못드린것 같아서요.. 신정, 구정, 어쨌거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전세계 KPUG 회원님들... 12.01.17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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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새해지요. 까치 설날은 어제고, 우리 설날은 오늘이 아니라 담주 ㅋ 12.01.17

불량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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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맑하님 난데없이 새해라니요 ? 12.01.17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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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님/ 직장 옮기셨군요. 기운내세요^^ 러브님도 잘계시죠? 바빠도 종종 소식 좀 올려주세요; 성야무인님 ㅋㅋㅋ 어쩌나; 바빠서 여행 때 들여다보지 못했거든요 ^^ 12.01.17

불량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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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12.01.17

페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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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새벽... 잠이 안오네요~ 밖에 바람이나 쐬러 나가볼까 ㅠㅠ 12.01.17

yohan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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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성난무인님 정신차리세요~ 12.01.17

yohan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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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붕괴중~~ T_T~~ 리뷰하다 멘탈 붕괴되 가는건 꽤 오랜만이네요..... 아마 이 심정은 불량토끼님이 잘 아실듯 제가 결혼선물로 Ainol V5000HDR를 선물해 드렸거든요.신혼때 스트레스 좀 쌓이시라고 말이죠~~ 크크크 12.01.16

星夜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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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프로젝트 특성상 본사보다는 이곳저곳 파견을 많이 갈듯한 분위기라서 정붙이고 있기가 힘들것 같아요;;; 12.01.16

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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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야근중..집까지 1시간반 걸리는데, 슬슬 퇴근해야 하지요?^^ 12.01.16

애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