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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340
2860
미케니컬님 싫어요 -_- 전 쾌락주의자에요 -_-; 11.12.12
zegal
2859
자게에 송년회 관련 글 올렸습니다. 다들 의견 주세요~ 11.12.12
iris
2858
제갈님// 우리그냥 혼자 살아요. GRD ASKY 11.12.12
미케니컬
2857
심지어 팔 다리 하나씩 없어도 될거 같은데; 11.12.12
zegal
2856
외모 성격 학력 두뇌 모두 안보고 부잣집 외동딸로 구하면 확률이 있을까요? 11.12.12
zegal
2855
제가 솔로인 경우 크리스마스만 되면 저는 미쳐버립니다. 11.12.12
zegal
2854
근데 갈지 안갈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요즘 심난..... 11.12.12
꼬소
2853
꼬소옹 // 그럼 쏘셔야죠... 11.12.12
인포넷
2852
불토님 힘내세요~ 11.12.11
빠빠이야
2851
꼬소님 축하! 11.12.11
빠빠이야
2850
쇼핑하고 왔어요. 남자 혼자서는 어울리는 옷을 구입하는 것이 힘들어서 아는 동생이랑 같이 가서 왕창 구입했어요. 구두까지 풀세트로~~~ 덕분에 카드만 지갑속을 부지런히 들락날락 했네요. ^^;; 11.12.11
맑은샛별
2849
상황 종료되었네요... 11.12.11
인포넷
2848
그외에 5개 게시판들에도 올렸네요... 11.12.11
인포넷
2847
맛집멋집탐방 게시판에 5개의 광고글이 올라왔네요... 신고들 해주세요... 11.12.11
인포넷
2846
하얀강아지님// 면접 본 업체 합격했다구요 ㅎㅎ 11.12.11
꼬소
2845
라오스~~~ ㅠ.ㅜ 11.12.11
타바스코
2844
울식촬영중입니다 구름때문에보이가 안보이다 ㄷㄷㄷ 옥상에서 대기중입니다 11.12.10
스파르타
2843
제갈님// 전 동생이랑 레고 도시시리즈 중 가장 크고 가장 비싼걸 질러서 크리스마스 내내 조립하기로 했어요. 레고는 굉장히 고급스럽고 비싼 취미지요. 크리스마스 정도가 아니면 쉽게 못해요! 11.12.10
미케니컬
2842
아...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하고 싶은 날이네요.... 집에 쌀도 없는데 밖에 사러 나가기가 귀찮네요;; 11.12.10
yohan666
2841
제갈님, 방황은 잠시. 제갈님 스펙은 꽤 괜챦으나 인연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11.12.10
하얀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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