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322
2802
역시... 나이를 먹으면 기억력이..;; ㅠㅠ 11.12.06
꼬소
2801
하아............. 11.12.06
불량토끼
2800
제 계좌로 송금하신 분, 금액 얼마인지 넣어서 쪽지주세요. 제게 올 게 아닌 것 같으니 환불할께요. 11.12.06
하얀강아지
2799
으~ 머나먼 라오스...자러갑니다 11.12.06
타바스코
2798
성야무인님과 커피 마시고 왔습니다. 잠실 오시는 길에 잠시 들르셨다는... 공구 돈 관련+잉여 강매. 11.12.05
하얀강아지
2797
어제 새벽에 동네 뒷산에 올라갔더니 하늘에 별이 총총총 떠있더군요. ^^ 가을이라 그런지 헤라클레스가 하늘 정 중앙에있기도 하고요.. ㅎㅎ 오래간만에 별 사진 찍어보려고 하는데, 별 사진 찍는거 좋아하는분 계신가요? 11.12.05
클라우드나인
2796
와~요한융융융님 라오스를 가보셨군요 부럽습니다 가끔 허가비용으로 6000$정도내고 운영하는 외국인이 아주가끔 나옵니다 어제밤에 아시아(주로 일본,러시아등)과 유럽,미국까지 합세해서 대단한 시간을 보냈습니다만 성과는 없었습니다;; 11.12.05
타바스코
2795
성야무인님 공구하시느라 신경을 많이 쓰셔서 그런듯..@_@ 병원 안가보시나요? 6일째면..심한데요.. 11.12.05
몽몽이
2794
이거야 원 움직이는건 상광없는데 6일째 계속 물만 마시면 설사중입니다. 4년전에 한번 고생했던 그게 재발한게 아닌가라는 두려움이 드네요.. 물론 그때는 아예 움직이지도 못하고 방에만 있었긴 하지만 지금은 그렇진 않은데 물마시기가 조금 두렵네요. 11.12.05
星夜舞人
2793
어제 남자의 자격 끝에 나왔던 커피소년의 "장가 갈 수 있을까"라는 노래가 너무 공감이 가네요..ㅠㅠ 11.12.05
Pooh
2792
저널 논문..이번달까지 두편 쓰려했는데... 시간 잘도 가네요... 11.12.05
egregory
2791
라오스 몇번 가봤었는데... 거기도 햄을 하는 분들이 있으려나요 ^_^;; 11.12.05
yohan666
2790
아... 야밤에 배고프네요 ㅠㅠ 11.12.05
yohan666
2789
요즘 잠들면 꿈을 많이 꾸게 되네요. 악몽은 아니라서 다행인데... 깨고나면 한동안 꿈생각 때문에 멍하니 누워있게 되네요. 오늘은 어떤꿈을 꾸게 될런지... 로또신령님을 만나는 꿈이면 좋겠는데... ^^ 11.12.05
맑은샛별
2788
라오스공화국과 교신할려고 삼십분째 모스 뚜들기는데...신호는 점점 작아지고...난감합니다 동남아시아 유일한 미교신 국가인데...워낙 레어라...잠자러 갑니다 11.12.05
타바스코
2787
올해도 끝나가네요. 연초에 친구들이랑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메모로 적어놓고 지갑에 넣어두었는데.... 한개도 못이뤘네요 ㅠ.ㅠ 11.12.04
미케니컬
2786
회사다니면서 대학원 다니려니 죽겠네요 ㅠㅠ 회사프로젝트랑 학교과제랑 막 겹쳐서 ㅜ 11.12.04
黃君
2785
+비염,충농증 도졋엉 환장합니다 !..... 11.12.03
스파르타
2784
우왕 배아파서 병원갓더니 장염문턱...일주일간 자극적이거 금지.... 11.12.03
스파르타
2783
준용군, 내가 오리털 파카 하나 줄까? 11.12.03
힘경

오늘:
62
어제:
697
전체:
15,197,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