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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314
2734
성야무인님 // 언제 가시나요??? 가시기 전에 막걸리 한잔 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11.11.29
인포넷
2733
산신령님.. 원래 이번달까지만 일하시고 12월달엔 놀려고 하시지 않았나요?? ^^; 12월7일까지 바쁘시면 잘하면 저랑 술한잔 못하고 갈가능성도 높겠네요~~ 11.11.29
星夜舞人
2732
매트록스 명불허전이네요. d-sub 연결인데도 dvi 뺨치는 가독성!! 11.11.29
@Sue
2731
한양대 교수님 댁이 그 옆이더라구요. 모셔다 드리고 소주 한 잔 했는데, 막창집도 대박에, 김치찌개는 초대박이었습니다. 결론은 오늘 숙취... ㅡㅜ 11.11.29
산신령
2730
산신령님 울 동네까지 오셨다가 그냥 가시는 것은 배신입니닷... ===333==33=3 11.11.29
인포넷
2729
12월 7일까지 꼼짝 못하고 제안서 쓰게 생겼습니다. 지난주, 이번주 내내 안산의 모 대학교랑 설계 작업 했구요. 이제 7일 제안 마감까지 죽어라 제안서 쓰고 수정하고... 어흑... 더군다나 다른 지원 사업 넣은건 5일에 PT 도 해야 합니다. 망년회겸 조금 늦추시죠... 죄송합니다. ㅡㅜ 11.11.29
산신령
2728
맞다, 산신령님... 번개.... 그거 어디 갔죠? ㅎㅎ 11.11.29
힘경
2727
아 술땡기게 시리....... 11.11.29
Mito
2726
산신령님, 번개 번개~ 11.11.29
하얀강아지
2725
... 11.11.29
맑은하늘
2724
천호동 백화점 뒷편 먹자 골목에서 정말 대박집을 발견했습니다. 코오롱 아파트 뒷편에 김치치개... 기본 13000원에 김치 듬뿍 목살 얼추 한근 레벨에 국물이 정말 끝내주네요. 11.11.29
산신령
2723
뜨끔~~!!! 11.11.29
산신령
2722
가기전에는 늘 돈이 모자랐는데 갈때 되니까 돈이 좀있으니까 지를수는 있는데 지르면 배송시간때문에 못받을것 같고 아 갈등때리네요.. 닌텐도 3DS사고 싶은데 말이죠 T_T~~ 11.11.28
星夜舞人
2721
제주위에는 참좋은사람이 많은것같은데 거짓말은 괜찬은데 이분은 늘약속을 안지키시는것같아요 문제는 본인이 납득을 항상 못하는것같아요-_- 이런분어떻게해야하죠 11.11.28
준용군
2720
반면교사 하나, 아주 제대로 만났습니다.^^ 저도 저런 사람으로 누군가에게 남아 있을지 모릅니다. 철저하게 반성하고 말을 줄여야겠습니다. 말은 천천히, 조용히, 되도록 적게! 11.11.28
힘경
2719
힘경님;;; 바람좀 쐬시고 오세요 ㅠㅠ.... 11.11.28
yohan666
2718
know thyself 11.11.28
꼬소
2717
제발 말을 좀 천천히, 차분하게라도 해주면 좋겠네요. 에휴, 이제 만남이 끝났어요. 정말 불쾌하고 만나기 싫은 사람. 저도 그런 사람이 아닌가를 반성해봐야겠습니다. 당신 말할 때, 양 입술 끝에 침이 잔뜩 고여서 엄청 지저분한 거, 알어? 좀 천천히 말해... 11.11.28
힘경
2716
끊임없이 말을 하고, 떠들고, 버릇없고, 아는 척하고, 남의 말을 끊고, 더 잘 아는 척 하고, 같은 말 반복하고 그러면서도 자기가 그런 행동을 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정말 불쌍해요. 11.11.28
힘경
2715
악... 정신이 없다보니..ㅡㅜ 맑은샛별님~~ 아침에 정말 정신없네요. ㅡㅜ 11.11.28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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