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380
2780
올겨울 허벌나게 추버서 잠바하나 알아볼라다가 허벌나게 비싼 잠바가격에 좌절후 그냥....입던거 입자라고 다짐합니다-_- 11.12.03
준용군
2779
으헉.... 지메일에서 교수님께 메일 보내다가..... 실수로 discard 눌렀는데... 그냥 암말없이 홀랑 다 날아가 버렸네요.. T_T Drafts에도 없고 Trash에도 없어요 엉엉 ㅠㅠ 11.12.02
클라우드나인
2778
오늘 리뷰를 하나 더 쓰고 잘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미 서론은 다 써놨긴 했는데 시내에 개인적으로 처리할일이 몇개 있어서 왔다갔다 했더니 체력이 완전 방전되버렸습니다. 11.12.02
星夜舞人
2777
성야무인님, 잘 드시고 잘 주무셔야 병이 잡혀요. 11.12.02
하얀강아지
2776
리뷰쓰면 잠을 못자네요. -_-~~ 11.12.02
星夜舞人
2775
개근은 물건너 갔단.. ㄷㄷㄷ 11.12.02
왕초보
2774
수요일 저녁이라면, 노력은 해 볼 수 있습니다. 그날이 제안 마감이라 장담은 못해요. ㅜㅡ 11.12.01
산신령
2773
성야무인님 // 전 수욜은 안되고, 화욜은 가능해요... 11.12.01
인포넷
2772
고등학생이하는 시험기간이라 생략합니다...ㅎㅎ;; 11.12.01
태블릿포
2771
다음주 화요일이나 수요일쯤 AS 비용마련 번개할려고 합니다. 괜찮은 시간이 언제일까요?? 11.12.01
星夜舞人
2770
오랫만에 제안서를 쓰려니, 머리도 굳고, 손도 굳어서인지 진도가 잘 안나가요.... 휴~~~~ 죄없는 담배만 하염없이...ㅡㅜ 11.12.01
산신령
2769
만점 돌파.. 와 한달개근점수 확실하군요! 11.12.01
빠빠이야
2768
방금 5초동안 몰디브 다녀왔어요 덥더군요;; 11.12.01
타바스코
2767
(.. 미더덕으로 봤어요 ㄷㄷ 11.12.01
017
2766
미덕...ㅋㅋ 11.12.01
로미
2765
찌뿌둥한 아침이예요. 비오 안오는데 왜 이럴까..@_@ 11.12.01
몽몽이
2764
축하해요. 미케덕 ㅋ 11.12.01
불량토끼
2763
day and night baby write!!!? 11.12.01
미케니컬
2762
한달 개근이라니!! 본격 케이퍽덕 인정! 11.12.01
미케니컬
2761
( ..)a 11.12.01
왕초보

오늘:
611
어제:
900
전체:
15,227,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