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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
덤보님, 기침이 그치지 않는 게 예전에 신종플루 걸렸을 때 그랬죠. 아무리 졸려도 기침하느라 눈을 감을 수가 없었어요. 한번 하면 4~5회, 대략 3분 이나 몇 초 간격으로 기침이 계속되었었죠. 심한 독감일 수도 있고.... 병원에 꼭 가보셔요. 12.01.10
대머리아자씨
3194
c type입니다. 12.01.10
星夜舞人
3193
c type ? d type ? 12.01.10
왕초보
3192
찾았습니다. HDMI케이블 이제 딴데가서 테스트만 하면 됩니다. 크크크 12.01.10
星夜舞人
3191
성야무인님 HDMI케이블 중국에서 하나 보내드릴까요? 12.01.10
yohan666
3190
기침땜에 잠을잘수가없네요ㅠㅠ 졸음도안오고.. 살려줘요 ㅠㅠ 12.01.10
LAsT덤보
3189
혼자 있을 때 문뜩..... 12.01.10
산신령
3188
얼마전 노무현재단에 들러서 문재인 이사장님이 계시는 이사장실을 둘러 볼 수 있었는데요. 정말 간소하다는 느낌이... 사진 촬영을 허락하셨기에 몇 컷 찍었었죠. 이사장님은 출타중이라 만날 수 없었지만요. ^^;; 12.01.10
맑은샛별
3187
아무레도 출석체크만 잘 하셔도 꽤 많은 케퍽지수를 올릴 수 있으니... ^^ 12.01.10
맑은샛별
3186
노무현의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 오늘 안주는 친구~~!! 입니다. 12.01.10
산신령
3185
순위권을 노리산 분이 많으셨군요. ^^;; 12.01.10
맑은샛별
3184
적어도 순위권에 있을 줄 알았는데, 오늘은 잠이 안오시는 분들이 많나보네요 12.01.10
scotch
3183
우와~ 뜨거운 출첵러쉬 12.01.10
타바스코
3182
나꼼수보다 백스물두배 더 와닿는 문수석의 진솔함. 말빨이 많이 늘으셔서 보기 좋아요. 이것도 예능 편집의 힘이려나. 12.01.09
산신령
3181
아 씨바~~!! 스브스 예능에서 웃는 노무현의 사진을 볼줄이야....... 12.01.09
산신령
3180
중국은 명절에 한달동안 논다던데..... 아아...... ㅁㄴㅇㄹ 12.01.09
JM
3179
와이프회사앞에서 2시간동안 기다렸는데 N12가 참 유용하게 쓰였어요~^^ 잘산듯! 12.01.09
애쉬
3178
소오강호, 황비홍 시리즈 몽땅 남자 5이 보러 다녔었지요. 뭐, 하나도 안 이상했는데... 12.01.09
대머리아자씨
3177
발 시릴 때는 수면양말 강추! 따뜻해요 ㅎㅎ 12.01.09
큐브
3176
남자 둘이 가면 이상한데 그 이상 무더기로 가면 이상하지 않습니다.^^ 12.01.09
i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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