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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321
2681
평소때는 잠을 못자다가 술마시는 날은 숙면하는 날이 되네요. T_T~~ 11.11.25
星夜舞人
2680
저두 한국서 못구하는 ndsl용 팩이랑 확장팩 몇개구할려다가.. 셀러랑 채팅하고 했었는데 물건이 너무 싼게 .. ^_^;; 그래서 모아서 살려구.. 기다리고 있습니다 배송비랑 송금이 참 애매 합니다 ^_^; 11.11.25
jinnie
2679
일선 경찰관들이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 윗 대가리 견찰들이 문제죠. 조직사회에서 반항했다가 짤리면 누가 먹여 살려 주는것도 아닌데.. 11.11.25
Pooh
2678
자동로그인 확인해 보겠습니다. 11.11.25
클라우드나인
2677
판다윌에서 검무틱틱한 금요일 세일을 해서 10달러 조금 넘는 GBA SP를 살려고 했다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특급배송을 신청하지 않으면 받는것도 조금 애매모호하고 실제 타오바오 검색해 보니까 그것하고 가격이 비슷해서 포기했습니다. 11.11.24
星夜舞人
2676
어차피 경찰공무원및 다른 공무원도 영혼없는 도구일 뿐입니다. 명령하는 대로 할뿐 뭘 어떻게 하겠습니까? 11.11.24
星夜舞人
2675
시민의 지팡이라뇨? 개찰은 시민에 대한 못박은 각목입니다. 11.11.24
iris
2674
자동 로그인 - 이 안되나요.. 자꾸 풀리네요 11.11.24
맑은하늘
2673
물대포가 무서운 이유: 저체온증(죽을 수도 있음. 이 날씨에 물대포 쏘는 경찰은 살인미수), 아이폰 침수 11.11.24
하얀강아지
2672
저들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 국민의 안전도모 ? 시민의 지팡이 경찰은 시민을 패기위한 지팡이였던 겁니다. 왜정시대나 군정시대나 지금이나. 잠시도 쉬지 않고. 11.11.24
왕초보
2671
어제 만명중, 머리수만 보탠 1명입니다. 집회가 끝나고 집으로 가려는 시민들을 와전포위하더군요 . 나 참.. 11.11.24
맑은하늘
2670
물대포 맞는 사진들을 보니 바람 분다고 추워서 집에 가고 싶다고 생각했던 제가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ㅠㅠ 11.11.24
로미
2669
a77의 사진파일이 너무 커서 촬영 후 저장속도가 느리다고 최신 메모리스틱을 구입했는데... 왠지 익숙한 모습이랄까... a55에 사용하던 메모리스틱을 꺼내보니 같은 제품이네요. 이미 최신 메모리스틱을 사용하고 있는데도 모르고 있었네요. 비디오카메라용 메모리스틱이라던데... 별차이를 모르겠어요. 연사로 좀 날려봐야 느껴질 듯 하네요. ^^;; 11.11.24
맑은샛별
2668
추워서 얼어 죽는줄 알았네요. 옷도 얇게 입어서 덜덜덜 떨다 왔어요. 11.11.24
로미
2667
지금 이대역에서 신촌역 가는데 앞 열차 고장으로 한참 기다리고 있어요 ㅜ.ㅜ 11.11.23
클라우드나인
2666
장소가 서울광장으로 변경되었다네요. 저는 서울은 못가고 지방에서 참석을.. 11.11.23
로미
2665
아 정말 우울하군요. 매 해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11.11.23
zegal
2664
오늘, 대한문 번개는 어떠신지요 !!! 11.11.23
맑은하늘
2663
잠도 안오네요. 11.11.23
어떤날
2662
어찌되었든.. 힘을 내었으면 합니다. 더 정신 차려야 하구요 !!! 11.11.23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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