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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35
3135
흠 대전 정도 지나가니 한산해유 아쉽 ㅠ.ㅠ 12.01.06
준용군
3134
지금은 시커먼 밤이구먼유 전 그저 입석으로 네시간동안 편히갈요량으로 남들처럼 카페칸에서 바닥에 쭈구리고 철퍼덕 엉덩이 깔고 있을뿐 ㅡㅡ 요즘 아가씨들 치마들치고 ㄷ ㄷ ㄷ. ㅡㅡ 무난해 죽을것같아유 ㅡ.ㅡ 12.01.06
준용군
3133
백 주......... 대낮에 뭔 소리예요, 준용군! 12.01.06
힘경
3132
아 훈훈 하다 어디 참한처자 안지나가나 ㅡ.ㅡ 12.01.06
준용군
3131
좌석이 없어서 카페칸에서 바닥에 철퍼덕 쭈구리고 가능지역에서 왠 여고생 몇명이 초미니 핫팬츠입고 서성이네요 문제는 구이류 제가 않아있거든요 바닥에 ㅡㅡ 요즘에들은 발육이 전해야 푸하하하하 12.01.06
준용군
3130
오늘 내일 좀 쉬겠네요. ^^ 내일은 오래간만에 늦잠이나 ~ ㅎㅎ 운영진회의내용은 오늘중으로 올리겠습니다. 12.01.06
클라우드나인
3129
준용군님, 잘 댕겨와유~. 12.01.06
힘경
3128
기차에 몸을 실고 마음은 이미 구만리 아지아자 아자!!!!! 12.01.06
준용군
3127
이불에서 나는 태양의 냄새.. 느껴본게 언제인지.. ㅠ..ㅠ 12.01.06
빠빠이야
3126
비용 제하고 8800이니까 실제 저구간 넘어가려면 연봉 1억 정도 되어야 합니다. .. 12.01.06
빠빠이야
3125
lotto .......... 12.01.06
맑은하늘
3124
이불에서 태양의 냄새가 모락모락나네요~~ 12.01.05
yohan666
3123
8800..........로또나 사러갈게요 ㅠ.ㅠ 12.01.05
준용군
3122
아마 8800만원인가? 그쯤에서 올라가는걸로 기억 합니다. 제 처지를 비관하는건 아니고 오랫만에 만난 친구의 의외로 많이 상승한거에 잠시 쭝얼 갰습니다. 울 친목계에서 최고 연봉자 등극이네요 ㅋ ㅋ 전 제 일 하는 요즘 행복감과 불안감이 공존하고 있는듯 해서요. 저 역시 으럇찻차~~ 할껍니다. ^^ 12.01.05
산신령
3121
산신령님.. 연봉 1억이 넘으면 과표구간이 바뀔겁니다.. 24% -> 35% 게다가 그만두라고 하면 그만둬야 하잖아요. 신령님이 훨씬 좋으신 겁니다.. 화이팅!! 12.01.05
빠빠이야
3120
친구들에게 부러운건, 받는 연봉액수가 아니라, 그 정도의 금액을 정년까지, 혹은 정년후 몇년 더 보장 받는다는 안정성을 부러운 겁니다. 졸업 무렵 형님과 어머님이 그리 공무원, 공무원 한게 이 나이 되서야 이해가...쩝... 12.01.05
산신령
3119
중소기업 일하는 이들은 슬픈 .. 억대 연봉 ㅜ.ㅜ - 아자 아자 힘 내야지... 12.01.05
맑은하늘
3118
실제로 선금받고 원하는 수정을 해준 적이 몇번 있습니다. 역시 고객은 갑이지만, 갑도 참 착한 갑이 가끔 있습니다. 12.01.05
왕초보
3117
어떤 면에서는 월급쟁이가 훨씬 나을수도 있지요. 평생 월급쟁이 못한다는 점 빼면.. 12.01.05
Pooh
3116
그래도 산신령님은 오너이시잔아욧... 12.01.05
인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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