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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35
3095
으...여기는 눈이 이제 안오네요... 12.01.03
이C
3094
눈내리는거보니 저도 따뜻한 정종 한 사발 생각 나네요 12.01.03
준용군
3093
눈 내리는거 보니... 사케가 생각 납니다.. 음... 한잔 홀짝홀짝 하면 좋을듯 하네욤 12.01.03
꼬소
3092
서울은 조금씩 눈 내리기 시작하네요~! 12.01.03
산신령
3091
다행히 눈이 안오네요.. 12.01.03
몽몽이
3090
아침에 콧물 때문에 휴지 한통 다 사용하고, 코 주변 피부가 따가와서 병원 가봐야겠네요ㅠㅠ... 요즘 비타민C 안 챙겼더니...ㅠㅠ 12.01.02
Pooh
3089
지동원 선수 오늘 잘 했네요.. 멋집니다. 12.01.02
맑은하늘
3088
새해 첫 출근이네요 화이팅입니다. 12.01.02
잭슨
3087
아이폰4S 사용중이지만 저 개인적으로 망했다고 생각합니다. ㅜㅜ 12.01.02
키토
3086
좋은 아침입니다. 12.01.02
몽몽이
3085
힘찬 하루... 12.01.02
맑은하늘
3084
아이폰4S의 3G는 정말 엉망이네요. 못쓰겠어요. 역대 최악의 아이폰으로 등극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네트워크는 잡혀있다고 나오는데 실제로는 죽어있어요. 12.01.02
클라우드나인
308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01.02
언이아빠
3082
전 새해 첫날부터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야 했습니다.....몇년째 새해 첫날 시달리네요..... 12.01.02
준용군
3081
새해 목표는 감기 한번 안걸리고 1년을 보내자 인데 벌써 감기가 들었네요~~ T_T~~ 12.01.01
星夜舞人
3080
산신령님 집도 밀어버리신 줄 알고 놀랬네요 ㅎ 12.01.01
SON
3079
1월 1일부터, 집 PC 새로 밀고 설치중입니다. 아들이 사용 중인데, 램 평균 사용량이 70% 내외라서, 일단 밀어보는 중입니다. 이제 거의 정리 되가는 중... 12.01.01
산신령
307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세요. 12.01.01
키토
307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2.01.01
맑은샛별
3076
모두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12.01.01
LAsT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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