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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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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정비 받을겸, 원효로 사업소에 있는 친구를 오랫만에 만났습니다. 따닷한~ 밥 먹으면서 올해 취업 20년 된 친구 연봉 이야기 듣고,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올해에 제 절친 중 적어도 2명은 억대 연봉을 돌파하겠네요. 한명은 H 사, 한명은 농협... 후와~~부럽... 12.01.05
산신령
3114
수업시간에 애플이 언급된 적은 없었구요. 저 내용은 산업공학에서 통용되는 말일겁니다. 12.01.05
클라우드나인
3113
5K정도 한방에 사준다고 하면 만들어줄겁니다.^^ 12.01.05
iris
3112
나는야 착한 소비자~! 언제나 요구가 분명 하다는... 문제는 제 요구는 안먹힌다는거.. 흑백에 방수에 PDF 편집 가능한 공책만한 타블렛은 왜 안나오냐고요~!! ㅠㅠ;; 사 준다니까 그르네... 12.01.05
만파식적
3111
동감합니다..^ ^ 사용자요구사항 도출이 제일 힘들어요.. 12.01.05
몽몽이
3110
후자는 가능할지 모르지만 (종교 마케팅이죠) 전자는 불가능합니다. 사용자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모를 뿐만 아니라, 비논리적입니다. 또 언제라도 마음을 바꿀 수 있으며 그것이 갑의 권리죠. 12.01.05
왕초보
3109
사용자가 표현하지 못하는걸 읽어내는 능력, 또는 사용자가 이걸 원했던것인양 최면을 걸 수 있는 능력 ^ ^ 둘 중 하나겠죠. 12.01.05
몽몽이
3108
문제는 사용자는 자기가 뭘 원하는지 모른다는 것이겠죠. 그 교수님은 아마도 애플 제품 좋아하실 듯 합니다. 12.01.05
왕초보
3107
이번 계절학기 수업을 들으며 가장 와닿는 교수님의 말씀. 뛰어난 기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기술이 뛰어나더라도 사용자가 원하는 제품이 아니면 상품이 될 수 없다. 12.01.05
클라우드나인
3106
늦었당!! 12.01.05
박영민
3105
아주 오래간만에 출첵 1등 ^^ 12.01.05
대머리아자씨
3104
내일 또 현대중공업에 출장갑니다. ㅠ.ㅠ 아무래도 현대에서 날 사랑하는것 같아;; 왜 자꾸 불러싸!! 장거리 연애도 이렇게 자주 가진 않을꺼야! 12.01.04
미케니컬
3103
운이 맞는 집인가 봅니다. ^^ 12.01.04
대머리아자씨
3102
며칠전부터 감기에 걸려서 콧물을 달고 사는데... 오늘 집보러 갔더니 왠일로 흐르던 콧물도 안 나오고... ^^;; 집도 괜찮은 것 같아서 가계약했어요. 이제 이사날짜만 절충하면 될 듯 해요. ^^ 12.01.04
맑은샛별
3101
저도 어제저녁에 기침으로 잠을못잔 ㅠ 12.01.04
LAsT덤보
3100
연초부터 아파서 골골대네요. 1일에도 아파서 침대생활 했는데, 어제부터 몸살이.. ㅜㅜ 12.01.04
클라우드나인
3099
눈길 운전 조심하세요. 신령님.. ^^ 12.01.04
로미
3098
아 디아3 진정한 헬게이트가 열릴 준비를 하고 있나보군요 ^_^ 12.01.04
jinnie
3097
어제 눈 오는데, 강화도 가서 업무는 한 10분 보고, 외포리 가서 젓갈 사고, 건새우 사고, 선배네 집에 가서 놀다 왔어요~! 눈길 운전 오랫만인데, ㅎㄷㄷㄷㄷ 12.01.04
산신령
3096
눈내리는거보니 저는 맥쮸 한사발 생각 나네여 12.01.04
타바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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