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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34
3034
이제 리뷰 서론 다 썼습니다.. 어떻게 보면 같고 어떻게 보면 완전히 다른 기종이라 정의하기가 조금 힘드네요. 11.12.28
星夜舞人
3033
이화사랑에서 노트북 켜 놓고 앉아 있으면 여학생들이 무선랜 붙여달라고 말 걸어오죠. 옛날 이야기군요... 이제는 안 되겠죠.. M$ 강의옷이라도 입고 가면 될려나.. 11.12.27
냠냠
3032
아쉬움이 묻어나는군요.. ㅋㅋ 11.12.27
로미
3031
방학이라서 그런지 학생들이 많이 없어서 다행이에요 ㅎㅎㅎ 11.12.27
黃君
3030
황군님 글을 보면서 왜 자꾸 눈이 웃는 곰돌이 얼굴로 가는건지... 11.12.27
로미
3029
오늘 하루종일 이화여대 출장이요 ㅠㅠ 아 부담되네요 11.12.27
黃君
3028
술을.더 먹고 싶은데 배불러요 ㅠㅡㅠ 11.12.26
미케니컬
3027
준용군님은 경험이 있으시군요. 별로 부럽지는 않네요. ^^ 11.12.26
맑은샛별
3026
준용군님, 제가 경험이 없어서 그런데 그때 괜히 웃기지는 않나요? 웃길 것 같아요. 픽~! 하고. 11.12.26
대머리아자씨
3025
훗 대장내시경을 맨정신으로 해보셔야-_-;;;그고통을 알쥬 그까짓 경구 내시경 쯤이야 아무것도 아님-_-..무언가 몸속깊씩히 들어오는 느낌과 그전에 장갑낀의사 슨상의 손가락서너개넣고 나의 소중한 똥꽁에 후벼팔때 그모멸감 11.12.26
준용군
3024
결혼 기념일에는 간단하게 산책하러 수목원을 다녀왔을 뿐이고... 성탄절에도 집에서 음식 만들어서 먹고 놀았을뿐 ㅡㅠ 우리는 선물의 개념이 없네요. 선물 = 매달 주는 생활비 랄까요?? 생활비에서 사고싶은거 맘껏 사라고 하십니다. ㅋㅋㅋ 11.12.26
judy
3023
x-mas가 지나갔습니다. 전 아직도 살아있군요. 왜 산걸까요 -_- 11.12.26
zegal
3022
저는요 평생, 심심하면 갈궈줄 겁니다 11.12.26
불량토끼
3021
남편들 지갑 걱정도 같이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성탄절이나, 결혼 기념일은 주고 받아야지~ 왜 맨날 남자만 해야 하는건가요~! 쥬디님은 아가 자체가 큰 선물입니다~~! 순산 하세요~! 11.12.26
산신령
3020
산신령님댁이 부러워요 ㅠㅠ 우리 신랑은 내년에 아가 선물만 사고 엄마선물은 없대요!! 11.12.26
judy
3019
가정내 크리스마스 선물 교통 정리는 다들 잘 하셨나요? 아들은 헬리콥터로 완료 했고, 마눌님은 어제 괜히 백화점 데려다 줬다가 옴팡지게 비싼 부추...ㅡㅜ 11.12.26
산신령
3018
낼모레 수술해야 돼서 아무것도 안(못) 먹고 있어요 죽 쒀야 하는데;; 11.12.26
불량토끼
3017
아 원박스.. 박스... 11.12.26
맑은하늘
3016
죄송. 금요일에 못 갔어요. 원박스는 오늘 다시 풀렀습니다. 11.12.26
하얀강아지
3015
수면 내시경을 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요즘은 수면 내시경 안 해도 될 정도로 카메라 호스도 가늘고 별로 안 괴롭다너니... 토악질 올라와서 죽는 줄 알았어요. ㅠ_ㅠ 11.12.26
맑은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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