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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
산신령님, 큰일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그러면서 부자지간에 정이 쌓여 가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커도 이런저런 일 다 기억하더라구요. 사랑해주는 게 제일 중요하죠. 이해는 나중에 천천히 되더라더요. 11.12.28
대머리아자씨
3049
봄철에 전세가가 오를 거라고 하니까 일부는 사시나 봅니다. 내년이 몇 년 사이에 집이 제일 안 는다고 하네요. 11.12.28
대머리아자씨
3048
맞벌이 집들 화이팅입니다.. 신령님 포함... 11.12.28
맑은하늘
3047
겨울되니 집값이 더 오르는 이유가 뭐죠? 3개월전보다 천만원이나 더 오르다뉘... 내 집 마련이 정말 어려운 건가 봐요. ㅠ_ㅠ 11.12.28
맑은샛별
3046
그리고 운영진 분들은 운영 알림판 확인 부탁 합니다. ㅡㅜ 11.12.28
산신령
3045
아 별일 없습니다. 겨울 방학이라고 해서, 2일 연속 스키캠프를 보내줬었습니다. 자기 딴에도 정말 신나게 놀고 오기는 했지만, 학교 다닐 때와 마찬가지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 돌보미 학교 (방과후 학습) 을 가야 하는데, 너무 너무 피곤해 하더라구요. 맞벌이의 비애... 아이의 방학... 휴~ 심난한 하루 입니다. 덕분에 오늘 약속은 깨고~ 가족과 함께 맛난 저녁을~! ~! ~! 금요일은 자체 휴무~! 아이와 좀 더 많은 시간을 함게 해야죠~ 11.12.28
산신령
3044
아이 혼내면 나중에 슬퍼져서, 혼내지 않으려고요. 어려워요. 11.12.28
하얀강아지
3043
점심 먹는데, sbs에서 어떤날 님 다니시는 회사 나오네요.. 현장에서 만난 CEO 11.12.28
맑은하늘
3042
다들 힘 들 내시길... 11.12.28
맑은하늘
3041
산신령님, 무슨 일이 있으신 건지...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다 자라면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마음을 다독여보세요. 11.12.28
대머리아자씨
3040
저는 오늘 아침에도 아들의 눈물을 봤어요. 울면서 깨서..꿈에 아빠가 장난감 뺏아갔다고..-_- 11.12.28
몽몽이
3039
가입한지 일주일 로그인가능하네요. 11.12.28
잭슨
3038
오랫만에 본 아들의 눈물... 다큐멘터리 북극, 아마존의 눈물보다 더 짠하고 슬프다... 나도 슬픈 하루... 11.12.28
산신령
3037
ㅋㅋㅋ 11.12.28
대머리아자씨
3036
내시경 검사할때 전 담당의사도 여자고 담당 간호사도 여자였는데 그렇게 수치심이 들지 않더군요, 그냥 방구 빵빵끼고 트림 퍽퍽하고 변이 아직 안빠져 나갔네요. 이렇게 이야기 하니까 아 그렇군요, 다시 빼고 올께요, 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고 다시 했죠, 11.12.28
星夜舞人
3035
아이패드2 아직 포장도 못뜯고 고민만 하고 있는 중입니다. 참나... 11.12.28
星夜舞人
3034
이제 리뷰 서론 다 썼습니다.. 어떻게 보면 같고 어떻게 보면 완전히 다른 기종이라 정의하기가 조금 힘드네요. 11.12.28
星夜舞人
3033
이화사랑에서 노트북 켜 놓고 앉아 있으면 여학생들이 무선랜 붙여달라고 말 걸어오죠. 옛날 이야기군요... 이제는 안 되겠죠.. M$ 강의옷이라도 입고 가면 될려나.. 11.12.27
냠냠
3032
아쉬움이 묻어나는군요.. ㅋㅋ 11.12.27
로미
3031
방학이라서 그런지 학생들이 많이 없어서 다행이에요 ㅎㅎㅎ 11.12.27
黃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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