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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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15
2935
…세상에… 혹시나 했지만 한줄 메모까지 침투하는군요. 존경스러워지는데… 11.12.16
불량토끼
2934
또 광고글이군요.. 지겹지도않은가봐요 11.12.16
LAsT덤보
2933
유진반쪽님 // 축하드립니다... 11.12.15
인포넷
2932
*경 유진반쪽님 의전 합격!! 축* ^^ 11.12.15
만파식적
2931
쿼드란트 11.12.15
애쉬
2930
스팸 폭탄!!! 11.12.15
박영민
2929
태블릿당에도 스팸. 11.12.15
하얀강아지
2928
장터게시판에 스팸 출현. 11.12.15
하얀강아지
2927
...망할 놈(스팸게시물).. 돌아가면서 올리고 있는 듯한데 권한이 없어서 못지우고 있네요.. 11.12.15
불량토끼
2926
아 장도리 정말 추천 안할 수가 없네요. 최고! 11.12.15
어떤날
2925
담배 끊은지 24시간.. 아핡아핡~!! 왜이리 목이 간질간질 하냥... ㅠ,.ㅠ;;; 11.12.15
만파식적
2924
사겨라~ 사겨라~~ 11.12.15
꼬소
2923
엄훠..몇개만 더 쓰면 2페이지 채울텐데.. ^^ 11.12.15
산신령
2922
저는 눈을 돌렸어요. ㅋㅋ 자꾸 눈치 줘서 이만 사라집니다. ^^ 11.12.15
로미
2921
한줄메모 채팅 중, 죄 없는 캔맥주만 3개째 소진중... ㅡㅜ // 치사량 거짓말... 저도 잘께요~! ^^ 11.12.15
산신령
2920
사전 연락 없이 와 있는 처제(?)와 아들의 수 없이 많은 통화 때문에 그나만 10시 30분쯤 집에 도착... 처제 차태워 보내고, 맥주 흡입 중 메일 확인하고, 보내고 할 것 때문에 접속한 케퍽에 때 아닌 도배꾼이 등장.... 폭풍 삭제 중 로미님과 눈 맞아 아직 PC 앞... ㅡㅜ 11.12.15
산신령
2919
적당했네요. 저는 그정도면 치사량 11.12.15
로미
2918
저는 이만 자야겠네요. 음주모드 산신령님 고생하셨어유~ 11.12.15
로미
2917
오늘 일정 간략 소개... 18:00 노원역 도착, 1시간 동안 당구 (1등으로 모든게 면제였지만, 꼴지한 선배를 대신해 게임비 대납), 19시에 닭볶음탕 집에 도착해 1시간 30분동안 4명이서 가열찬 소주 흡입(6병 소진), 다시 당구장 이동해서 90분간의 죽빵 (1,2천원으로 진행), 6만원 넘게 땄지만, 중간에 오링~을 부른 친구 두명에게 3만원씩을 보조하고 게임비와 더불어 게임 진행중 흡입한 캔맥주 12캔 값을 선배에게 전가~! 11.12.15
산신령
2916
적당히가 대략 어느정도인지 알기에.. ㅋㅋ 11.12.15
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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