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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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27
2827
이제 코미디프로가 필요 없으실 정도가 되신건가요. 힘내시구요. 11.12.09
로미
2826
언젠가는 멀리떠나야할때도 있나봅니다....너무 익숙해져버렸어요^^:; 11.12.09
준용군
2825
토닥토닥;; 11.12.09
꼬소
2824
.......얘기 안했던가..; ...멀리 보냈습니다... (..) 11.12.09
불량토끼
2823
그래서 미쿡 우리 동네엔 눈이 안 오는 군요. ( '') 11.12.09
왕초보
2822
하악. 눈이 오네요. 세차해서 죄송. ㅜㅡ 11.12.09
산신령
2821
아, 그래서 눈이... 저도 세차장에서 자동세차만 하게 되더라구요. 11.12.09
하얀강아지
2820
아...그래서 눈이 오는구나 11.12.09
미케니컬
2819
그러고 보니 전 제손으로 세차해본 적이 한번도 없네요...ㅡ.ㅡ 11.12.09
어떤날
2818
술 하셔도 되나요 ? 11.12.09
왕초보
2817
친구들이랑 술 한잔 하러 갑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인데 맘이 무겁네요 에효. 인연에 실패한 친구들 위로하는 자리거든요 11.12.08
불량토끼
2816
한줄메모 › 제가 쓴 세차용품. 전용 카샴푸, 전용 스펀지2개, 전용 타올 세개. 휠세정제, 타르스티커 제거제, 고체왁스. 액체왁스. 래자왁스, 유리 세정제. 각자에 맞는 걸레 다수. 컴파운드가 떨어졌더군요. 얼른~~ 사야지. 11.12.08
산신령
2815
오늘 공방 다녀왔습니다. 햇빛이 좋아 제차랑 선생님 차 두대 세차하고 왔네요. 삐까번쩍 변신모드 제 세차 용품에 선생님 표정이 ' 뭐 저딴놈이 가 있나~~!!'. 선생님은 퐁퐁 하나면 된답니다. 11.12.08
산신령
2814
hp터치패드 구매 도와주실 능력자 분을 찾습니다. 11.12.08
top
2813
정말 마가 끼인것 같아요-_-....밖에나가기도 무서워요 11.12.08
준용군
2812
사무실인데 발 시려워요 ㅜㅜ 히터도 안틀고 있음; 버틸만은 하지만. 11.12.08
불량토끼
2811
넵 당첨날만 기다려 주세요 정말 연말에 대박한번 굽신굽신.. ^^;; 11.12.07
타바스코
2810
타바스코님 // 친하게 지내요... 11.12.07
인포넷
2809
제안 완료~! 이제 좀 한가하게, 유유자적~ 일해야겠습니다. 일단 오늘은 집... 푹 쉬렵니다. 11.12.07
산신령
2808
만문에 질문 하나 올렸어요. 굽신굽신.. 11.12.07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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