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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40
3020
산신령님댁이 부러워요 ㅠㅠ 우리 신랑은 내년에 아가 선물만 사고 엄마선물은 없대요!! 11.12.26
judy
3019
가정내 크리스마스 선물 교통 정리는 다들 잘 하셨나요? 아들은 헬리콥터로 완료 했고, 마눌님은 어제 괜히 백화점 데려다 줬다가 옴팡지게 비싼 부추...ㅡㅜ 11.12.26
산신령
3018
낼모레 수술해야 돼서 아무것도 안(못) 먹고 있어요 죽 쒀야 하는데;; 11.12.26
불량토끼
3017
아 원박스.. 박스... 11.12.26
맑은하늘
3016
죄송. 금요일에 못 갔어요. 원박스는 오늘 다시 풀렀습니다. 11.12.26
하얀강아지
3015
수면 내시경을 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요즘은 수면 내시경 안 해도 될 정도로 카메라 호스도 가늘고 별로 안 괴롭다너니... 토악질 올라와서 죽는 줄 알았어요. ㅠ_ㅠ 11.12.26
맑은샛별
3014
지문인식 출퇴근기에 어느 순간부터 제 지문이 인식이 안됩니다. 재등록을 하려고 보니, 인식률이 보통 50% 내외...ㅡㅜ 아 이놈의 주부습진~! 마누라~ 이글 봤나~! 주부 습진~! 11.12.26
산신령
3013
흐어... 자다가깼어유~~ ㅠㅜ 11.12.26
웃바다
3012
firefox에서도 한글이 되는군요? 11.12.26
해색주
3011
얼른 주무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죠. ^^ 11.12.26
로미
3010
책상위에 맥주와 야식꺼리들이 가득인데... 먹지를 못해요. 내일 아침에 내시경 검사가 예약되어 있거든요. ㅠ_ㅠ 11.12.25
맑은샛별
3009
자고나면 월요일이 될거라 기대 했는데...배가 고파서 일어났습니다. 11.12.25
Pooh
3008
역시 올해도..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_^;;; 크리스마스의 기적따윈... ㅋㅋ;;; 감기만 준.. 나쁜 크리스마스.. 캐빈 미안해 혼자 놀게 해서 ^_^;; 11.12.25
jinnie
3007
온누리에 평화와 사랑이 11.12.25
삼손
3006
모두 행복하시길.. 11.12.25
몽몽이
3005
메리 크리스마스~ 아기 예수의 사랑이 온 세상에 가득하길 빕니다. 11.12.25
포로리
3004
출근 했음다 눈길오토바이 출근은 짜릿하네요 아 외롭고 춥고 가치없는 크리스마스이브 11.12.24
미케니컬
3003
merry merry 크리스마스..^_^ 11.12.24
jinnie
3002
점심시간! 11.12.24
왕초보
3001
오늘이 모임하기 좋은 날인가 보네요. 시인들 모임도... 사진 모임도... 케퍽 모임도... 회사 회식까지도... 모두 오늘 모이네요. 조금전 퇴근하고 회사 회식중이에요. 미리 좀 회식한다고 얘기라도 해 줄 것이지... -_- 11.12.23
맑은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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