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4,827

2747

왕초보님 2세까지 만드시면 올해 할일 다한겁니다. ^^; 11.11.30

星夜舞人

2746

한달 개근 202점 보고 놀랬어요~! 11.11.30

산신령

2745

밤낮으로 애쓰시는 왕초보님~ 힘내세요. ^^ 11.11.30

로미

2744

가장 큰 일은 결혼하신거죠? @@ 11.11.30

산신령

2743

벌써 연말! 올해는 정말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참 많은 일이 일어났네요. 11.11.30

왕초보

2742

ㅋㅋㅋ 11.11.30

인간

2741

아~ 하루결석 ㅠ.ㅜ 11.11.30

타바스코

2740

아~!! 0.1초 아까비~ T.T 11.11.30

인간

2739

일단 KPUG에는 제가 들어온 타블렛 리뷰후 분양이 끝나면 더 이상 활동 안한다고 보시면 되고 12월 10일이후엔 한국에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 11.11.29

星夜舞人

2738

제말이 그겁니다... 가시면 언제 또 오실지 모르는데... 11.11.29

인포넷

2737

그래도 가시기전 한번은 뵈야죠. 주말 이외에 맞춰보시죠. 나가시는 일정이 잡히셨어요?? 11.11.29

산신령

2736

저도 시간내기가 쉽지 않네요. 공구가 끝나야지만 시간이 조금 날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갈시간이 다되서 말이죠. T_T~~ 일단 중국에서 한국으로 가는 배송이 끝나면 시간한번 내보죠 뭐.. 11.11.29

星夜舞人

2735

저번에도 한잔 할려다가 제가 갑자기 일이 꼬여서 못 했었는데... 11.11.29

인포넷

2734

성야무인님 // 언제 가시나요??? 가시기 전에 막걸리 한잔 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11.11.29

인포넷

2733

산신령님.. 원래 이번달까지만 일하시고 12월달엔 놀려고 하시지 않았나요?? ^^; 12월7일까지 바쁘시면 잘하면 저랑 술한잔 못하고 갈가능성도 높겠네요~~ 11.11.29

星夜舞人

2732

매트록스 명불허전이네요. d-sub 연결인데도 dvi 뺨치는 가독성!! 11.11.29

@Sue

2731

한양대 교수님 댁이 그 옆이더라구요. 모셔다 드리고 소주 한 잔 했는데, 막창집도 대박에, 김치찌개는 초대박이었습니다. 결론은 오늘 숙취... ㅡㅜ 11.11.29

산신령

2730

산신령님 울 동네까지 오셨다가 그냥 가시는 것은 배신입니닷... ===333==33=3 11.11.29

인포넷

2729

12월 7일까지 꼼짝 못하고 제안서 쓰게 생겼습니다. 지난주, 이번주 내내 안산의 모 대학교랑 설계 작업 했구요. 이제 7일 제안 마감까지 죽어라 제안서 쓰고 수정하고... 어흑... 더군다나 다른 지원 사업 넣은건 5일에 PT 도 해야 합니다. 망년회겸 조금 늦추시죠... 죄송합니다. ㅡㅜ 11.11.29

산신령

2728

맞다, 산신령님... 번개.... 그거 어디 갔죠? ㅎㅎ 11.11.29

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