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827
2507
아, 이제 퇴근. 내일 아침 7:30까지 올 수 있을까? 11.11.08
하얀강아지
2506
옆동네 중고장터에 15만~25만원선에 괜챦은 물건들이 보입니다. 11.11.08
하얀강아지
2505
몇만원짜리를 원하시는데요?? 일단 중국에서 타오바오 통해서 구입하시면 22만원선에 구입하실수 있을겁니다만 한국에서 똑같은 사양을 구입하신다면 아마도 30만원가까이 될겁니다. 11.11.08
星夜舞人
2504
큰아들이 일단 대학 수시 합격...넷북을 선물로 해달라는데, 적당한 중고 추천 바랍니다. 11.11.08
힘경
2503
벼리님 개봉기좀 올려주세요.. N50의 경우 개봉기나 펌업글 후기가 전혀 없어요.. 11.11.08
星夜舞人
2502
타오바오에서 게임팩 하나 구입할려는데 이자슥들 ems로 보내는데 가격을 모른다네요 ㅋㅋ;; 몇백원을 부르길래 뭥미 했네요 ㅠ_ㅠ 다른 판매자는 15원이면 오더만..ㅠ_ㅠ 11.11.08
jinnie
2501
저가 태블릿 고민중입니다. 음음... 11.11.08
마사
2500
N50 드뎌 받았슴다. 이걸 지금 열어봐야 할까요? ㅠㅠ 자야하는데.... 11.11.08
벼리
2499
폰과 패드 모두 포기입니다. 내일이면 쉽게 받을 수 있을까요?@@ 11.11.08
산신령
2498
꼼수.. iTunes에 올라왔네요. 11.11.07
Pooh
2497
목사 아들 돼지님이 주말에 아프셨다네요. 지금 쾌차 하시고, 폭풍 편집중이니 곧 올라오겠죠~ 11.11.07
산신령
2496
꼼수다 목 빠지게 기다리는 중인데.. 언제 올라오나요? 11.11.07
Pooh
2495
계약금 입금되면 제가 술 안쏴도 되는거죠~~ ^^; 11.11.07
星夜舞人
2494
갑에 대한 을질, 피곤해요. 거상 임상옥처럼 인삼에 확 불을 질러놓고 인삼에 대한 가격결정력을 얻어? 11.11.07
하얀강아지
2493
산신령님, 일단 축하.. 계약금 입금되면 이단 축하, 전액 입금되면 3단축하 콤보!! 11.11.07
힘경
2492
후와~ 일단 "갑"이라는 업체로부터 무조건 항복은 받아 냈습니다. 문제는 우리측 추가 요구 사항에 대한 "갑"놈의 수용 의사가 관건이네요. 문제는 아직도 계약금은 입금되지 않았다는거... 11.11.07
산신령
2491
주말이 더 피곤해요. 아침에 늦잠 자고 엉엉... 11.11.07
하얀강아지
2490
너무 늦었네요. 이제 자야 할 시간 ^^ 11.11.07
노바
2489
산신령님 물건 도착하면 회기역쯤에 만나서 술한잔 푸죠~~ 11.11.06
星夜舞人
2488
빌어먹을 "갑"께서 계속 전화질중이십니다. 할 말 있으면 메일보내라 멧세지 보내고 상큼하게 안받았습니다. 그러게 내가 할 때 잘 받던가... 투아렉은 현실 드림카이구요. 티구안이랑, HG 고민했는데 치구안은 돈이 안되고, HG는 일산화탄소가 문제네요. ㅜㅡ 11.11.06
산신령

오늘:
1,819
어제:
2,065
전체:
16,244,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