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5,084
22864
저희 부부도 소중한 한표 행사 하고 왔습니다 ^^ 20.04.11
바보준용군
22863
오늘 사전 투표 하고 왔습니다. 20.04.11
해색주
22862
저도 낮에 사전투표 했습니다. 좋은 날이 오겠지요?! 20.04.11
인규아빠
22861
꺄 서울시 재난 지원금 33만원 들어 왔어요 +_+ 가뭄에 단비가!! 20.04.10
바보준용군
22860
좀 아까 일찍 퇴근하면서, 사전투표 하고 왔습니다. 집 앞에 와서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빠듯해서 일하는 곳 근처에서 투표했네요. 내일 할 수도 있지만, 집에 들어오면 귀찮아서 안 나가려고 해서... 어쨌든 이번에 사전투표율이 높은 만큼, 전체 투표율도 높길 바랍니다. 대신 노인 분들은 핑크당 찍을 바에는 집에서 쉬셨으면... 20.04.10
수퍼소닉
22859
자게에 신고할 글이 있습니다. 20.04.10
나도조국
22858
지금 코로나 사태는 우주전쟁의 느낌이 납니다. 바이러스대 인류. 우리나라가 현재는 선봉장인데 사령탑이 되어야 할 듯 하고. 다른 모든 나라는 대혼란중. 미쿡도 미쿡이지만 일본은 완전 지옥도인듯 해요. 20.04.09
나도조국
22857
우리나라는 그나마 의료체제가 좋아서 덜컥 아파서 빚더미에 앉을 일이 적지만 미쿡같은 시스템이면 딱 그 상황입니다. 미쿡 의료체제는 중산층이 아프면 일단 엄청난 병원비로 극빈층으로 전락시킨후 의료보호로 치료해준다 거든요. ㄷㄷㄷ 20.04.09
나도조국
22856
여기는 5월 3일까지 연장입니다. OTL 20.04.09
나도조국
22855
타인의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 생활하다 보니, 돈 한 푼도 쉽게 느껴지지 않네요. 우유도 동네 마트 여러 곳 가격 보고 사게 되고, 포인트 단 10원이라도 적립 등을 빼놓지 않으려고 하고, 이렇게 모아봐야 얼마 안되긴 하겠지만, 이렇게라도 안하면 빚을 질 것 같은 두려움도 있구요. 많이 아끼는 것까지는 좋은데, 덜컥 아파버리면 그 얼마 안되는 돈 모아둔 것이 한 방에 날아가니 그것도 걱정이고, 세상 사는 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20.04.08
수퍼소닉
22854
전쟁 등 특정한 시대 빼고, 예전에도 이렇게 변화가 심했던 세월이었을까요? 너무 빨리 변하는 세상에 과연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사람의 일을 AI가 대체한다고 하는데... 그런 시기가 10년 안에 와서 실직하면 뭘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너무 부정적으로 보는 것 같지만 점점 살기 힘들어지는 세상 같네요. 20.04.08
수퍼소닉
22853
결국 4월30일까지 락다운 연장이네요. 거기다 이번주 홀리위크라. 안나갈 준비 완료. 슈퍼마켓도 문닫는다길래. 먹을거 왕창 사왔어요. 20.04.07
jinnie
22852
코로나는.. 최대한 사람만 피해서 강아지 데리고 산책 가능 했는데.. 오늘은 미세먼지로 산책을 못 나가고 있습니다..ㅠㅠ 계속 미세먼지 상태만 보고 있습니다.. 20.04.07
아람이아빠
22851
필리핀에서 경찰 제지 거부하던 60대가 사살 됐다는 뉴스가 있네요. 4월30일까지 봉세조치 연장된다고 하네요 .. 아 또 7-8만원돈 날라가겠네요 인터넷 땜시 ㅠㅠ 회사에서 지원도 안주면서 ㅠㅠ 20.04.07
jinnie
22850
전문학사부터 따야 하는데....복잡하네요 좀 저렴한곳 없나 열심히 뒤지고 있습니다 딱히 없습니다 ㅠㅠ 1단계 독학사+소방안전 관리자 + 요렇게 들어가면 1년 4개월 이내에 사회복지사까지 처리될것 같은데 장난아니네요 20.04.06
바보준용군
22849
맑은샛별님, 힘내세요! 저두 마스크 쓰고 코로나 바이러스 지정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그만두고 이 시기가 끝날 때까지 집에서 자가 격리 하고 싶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사명감을 핑계삼아 오늘도 일하러 갑니다. 집에 오면 바로 옷 다 벗고 샤워하고 빨래하고 가족과는 떨어져서 삽니다. 그냥 이 힘든 시기가 빨리 지나가길 바랄 뿐입니다. 20.04.06
minkim
22848
결혼전이라면 사표 던지고 노가다라도 뛰겠지만.... 이 동네에서 이 정도 급여를 받을 수 있는 곳이 없으니... 알콜의 도움으로 한풀이하고 속으로 삭이네요. 에휴.... 이런 내 맘도 모르고 신랑 속을 긁어대는 마누라는..... 일주일에 한번 보는 것을 다행이라 해야 하나 싶네요. 아이를 봐선 자주 가야 하는데... 아내를 보면... 이번주엔 가지 말까 싶으니... ㅠ_ㅠ 20.04.05
맑은샛별
22847
아. 짜증.. 회사 돌아 가는 꼬라지라니... 바로 윗 상사몫까지 일하느라 정신없는데... 어디서 굴러먹던 사람이 부장이랍시고 자라 꽤차고 앉았으니... 평사원 월급이랑 별차이 없는 난 관리직일까지 해야하고 또 놀고 먹는 사무직 간부는 늘어나고... 그 와중에 윗 대가리는 쓰잘데기 없는 것으로 트집잡고... 일요일 출근만으로도 짜증 가득인데.. 무급으로 연장근무까지 해야 하다니... 하... 미치겠구만... 20.04.05
맑은샛별
22846
간만에 게임 할라 켓더니 오류 나고 지메일도 오류나서 열리지도 않고 별짓을 다했네요 없는 용량에 럽뎃다하규 메모리지우고 공초 해야되나 고민하다가 언어를 영어로 바꾸니 다 잘됨 ㅋㅋ 20.04.05
jinnie
22845
제가 오디오에 관심을 가졌을 때, 동호회 분께서 동심케이블 써 봤는데, 1미터에 10만원짜리 무산소동 보다 낫다고 하시더군요. ^^ 20.04.05
별날다

오늘:
4,614
어제:
12,763
전체:
18,359,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