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5,040
2500
N50 드뎌 받았슴다. 이걸 지금 열어봐야 할까요? ㅠㅠ 자야하는데.... 11.11.08
벼리
2499
폰과 패드 모두 포기입니다. 내일이면 쉽게 받을 수 있을까요?@@ 11.11.08
산신령
2498
꼼수.. iTunes에 올라왔네요. 11.11.07
Pooh
2497
목사 아들 돼지님이 주말에 아프셨다네요. 지금 쾌차 하시고, 폭풍 편집중이니 곧 올라오겠죠~ 11.11.07
산신령
2496
꼼수다 목 빠지게 기다리는 중인데.. 언제 올라오나요? 11.11.07
Pooh
2495
계약금 입금되면 제가 술 안쏴도 되는거죠~~ ^^; 11.11.07
星夜舞人
2494
갑에 대한 을질, 피곤해요. 거상 임상옥처럼 인삼에 확 불을 질러놓고 인삼에 대한 가격결정력을 얻어? 11.11.07
하얀강아지
2493
산신령님, 일단 축하.. 계약금 입금되면 이단 축하, 전액 입금되면 3단축하 콤보!! 11.11.07
힘경
2492
후와~ 일단 "갑"이라는 업체로부터 무조건 항복은 받아 냈습니다. 문제는 우리측 추가 요구 사항에 대한 "갑"놈의 수용 의사가 관건이네요. 문제는 아직도 계약금은 입금되지 않았다는거... 11.11.07
산신령
2491
주말이 더 피곤해요. 아침에 늦잠 자고 엉엉... 11.11.07
하얀강아지
2490
너무 늦었네요. 이제 자야 할 시간 ^^ 11.11.07
노바
2489
산신령님 물건 도착하면 회기역쯤에 만나서 술한잔 푸죠~~ 11.11.06
星夜舞人
2488
빌어먹을 "갑"께서 계속 전화질중이십니다. 할 말 있으면 메일보내라 멧세지 보내고 상큼하게 안받았습니다. 그러게 내가 할 때 잘 받던가... 투아렉은 현실 드림카이구요. 티구안이랑, HG 고민했는데 치구안은 돈이 안되고, HG는 일산화탄소가 문제네요. ㅜㅡ 11.11.06
산신령
2487
산신령님 // 더 좋은 일이 있으실 겁니다... 화이팅... 11.11.06
인포넷
2486
산신령님, 투아렉 노리고 계시다고 했던가요? 아까비... 11.11.06
하얀강아지
2485
똘이 보면서 다시 힘내시는 겁니다 산신령님^^ 11.11.06
로켓단®
2484
빗소리가 듣기 좋은 새벽이네요. 모처럼 쉬는데 뭘 해야하나.. 11.11.06
미케니컬
2483
^^ 잘될겁니다 11.11.05
준용군
2482
아자~~!! 아자~~!! 11.11.05
산신령
2481
산신령님 힘내세요... 더 좋은일 생길거에요 11.11.05
꼬소

오늘:
6,497
어제:
13,402
전체:
17,861,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