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5,040
2460
오늘 오후에 공방에서 전투적인 알콜 흡입~~!! 11.11.03
산신령
2459
아니 알콜 흡입이 어디가 어때서 무슨 말씀을.. 건전한 모임인 것을요.. 라는 발언을.. ( '') 11.11.03
왕초보
2458
오호 Gpad G10들어갔던 수납형 케이스에도 Yuandao N12가 잘들어가네요~~ 11.11.03
星夜舞人
2457
베이컨에는 적당히 익은 김치가 아주 그만입니다. 11.11.02
하얀강아지
2456
간만에 김포세관 찾아가느라 화물청사 올라가보니 그 넓은 공간에 관세사 사무소들이 엄청 많더군요. 11.11.02
노바
2455
알콜은 아니고 (아직 공구처리할게 있어서 알콜먹고 죽으면 안되요~~) 그냥 커피만 마시고 왔습니다.. 11.11.02
星夜舞人
2454
역시 베이컨은 상추에 밥이랑같이싸먹어야 맛있네유--_- 11.11.02
준용군
2453
무슨 말씀을... 공구 관련된 얘기를 나눈 아주 건전한 모임인 것을요. 11.11.02
하얀강아지
2452
2차는 알콜 흡입인가요? 11.11.02
로미
2451
성야무인님과 커피 마시는 중. 11.11.02
하얀강아지
2450
시골갔다가, 타작 도와드리려 하다가, 허리를 삐끗해서 척추 4번인가 5번이 약간 삐뚤해졌습니다 ㅜ.ㅜㅜ 11.11.02
맑은하늘
2449
뚜헛 2기가면.. 걍 공유를 해도.. ( '') 한참 읽겠네요. 영어이북은 물론 구텐버그를 가시면 무진장 있지요. 11.11.02
왕초보
2448
n10통관때문에 배송사와 통화를 몇번했는데 참 불친절하네요. 11.11.02
베네치아
2447
오랜만에 운동하고 집안 일 처리했더니 힘들군요 ㅡㅡ; 11.11.02
불량토끼
2446
어떻게 드릴까요? 일단 용량이 대용량이라서 그냥 하기도 그렇고 흠.. 나중에 키보드 찾아가실때 드릴까요?? 아니면 오늘 하얀강아지님 만났다 돌아오는 길에 드릴까요?? 11.11.02
星夜舞人
2445
엇 힘경님.. 인터셉트 금지옵니다.. ^^;; 성야무인님.. 부탁드려요~ 11.11.01
빠빠이야
2444
제가 로켓단님 보다 한~~참 어리자나요. ㅋㅋ 저 새벽잠도 많아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착한 어른이죠. 11.11.01
로미
2443
로미님은 그런 말씀하실 처지가 됩니꺼? ㅋㅋ 확실히 기상시간은 습관들이기 나름인 것 같아요. 5시30분 알람 맞춰 놓으니 그 전에 일어나지더란;; 11.11.01
로켓단®
2442
앗, 빠빠이야님께가 아니라, 저한테 좀 보내주세요. 저 이북 디따 좋아라 합니다. 11.11.01
힘경
2441
빠빠이야님 이북 보내드릴까요?? 뭐 소설들이 단순히 즐길수 있는 것들이긴 하지만 2기가정도 다운받아놓은게 있습니다. 물론 외국 EPUB만든것에 비하면 편집품질이 떨어지긴 하지만요.. 11.11.01
星夜舞人

오늘:
6,497
어제:
13,402
전체:
17,861,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