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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24
2184
간만에 맥도날드와서 박맥런치 주문했습니다. 가격이 좀올랐네요 3900원..거끔은 햄버거가 먹고싶어서 그렇긴헌데 길거리에서 파는 버거가 더맛나게 느껴질까요 배는부른데 참맛없네요 11.10.07
준용군
2183
T11AD의 TV-Out 해 봤는데 화면이 잘 나오네요 ^^ 11.10.07
노바
2182
괜시리 케이스 Fan 바꾼것 같네요. 120mm짜리로 바꾸었는데 냉각은 기가막히게 잘되는것 같은데 소음이 장난이 아니네요.. 11.10.06
星夜舞人
2181
배설도 타이밍인 것을...... 11.10.06
꼬소
2180
집 씨디/하드 정리하다가... 예전의 슈퍼몽환씨디와.. 기타 팜용 어플 및 데이터 파일들을 찾았습니다 ... 아마 어플들은 닷넷 시절 자료실에서 받은 것 같은데 말입니다.. 잘 가지고 서울 올라가서 놀아야 겠습니다 ^_^ 11.10.06
jinnie
2179
흠 잡스기사때문에 게시판이 과열될경우 해당글에 댓글을 잠궈야 될지도 모르겠네요.. 잡스가 좋은사람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IT기술쪽에 업적을 남긴사람이나 비판이나 혹은 우상화는 분위기가 조금 가라앉은 다음에 하는게 어떨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11.10.06
星夜舞人
2178
애플이야 돈이 많으니까 어떻하던 버텨 나갈겁니다. 마츠시다의 황제였던 마츠시다 고노스케가 죽었어도 일본최고 기업자리에선 내려왔지만 그래도 일본내에서 영향력을 발휘했던 애플도 똑같을 겁니다. 다만 유지하는냐 더 발전하느냐에 대해선 지금같이 더 발전할것 같지는 않네요.. 11.10.06
星夜舞人
2177
맥북프로 소중히 써야겠어요...;; 11.10.06
꼬소
2176
좝스 없는 애플은 앙꼬 없는 찐빵. 11.10.06
왕초보
2175
아일랜드의 지인(외쿡인) 말로는 Iphone for ass라며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져버렸다고 광분하고 있답니다. -,-;; 11.10.05
017
2174
애플을 써본일이 별로 없어서 왜 그렇게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하긴 중학교 3학년때 맥킨토시 나왔을때 처음보는 3D 공굴리기가 우와는 했지만 그 다음부터 울 교수님이 애플빠라서 모든걸 애플로 작성하라고 해서 조금 기분이 안좋았던 경험 이후로 더욱더 애플을 안쓰게 되더군요.. 11.10.05
星夜舞人
2173
(저 말고 다른 사람들이) 기대하던 아이폰5이 행사에서 쏙 빠지니 애플 주가도 떨어지는군요. 11.10.05
하얀강아지
2172
애플 제품 두번인가 밖에 안써봤지만, 아이폰 5 기대했는데(경쟁 논리)... 애플 실망... 11.10.05
맑은하늘
2171
http://www.kpug.kr/740432 에서 첨부파일 받으신 분들 다시 받아가세요. 잘못된 넘이네요. 11.10.05
왕초보
2170
3g 울동네는 느려도 너무 느려요ㅠ_ㅠ 최강신왕님 부럽습니다... 서울 있을때가 그립네요 ㅠ_ㅠ 조만간 빽ㅎㅐ야죠 11.10.04
jinnie
2169
와...3g 테더링 속도 죽이네요.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요. 집 인터넷 속도랑 비슷합니다. 여기 있터넷 속도가 느리긴 한거지만... ㅜ.ㅜ 11.10.04
최강산왕
2168
오늘 드디어 개봉박두인데 흠- 11.10.04
사일러
2167
털썩... 아이패드 소시지 사야 되나요~~ T_T~~ 그냥 쓰는건 문제가 없는 게임할때는 너무 약간만 벗어나도 키가 이상하게 반응하니까요. 감도가 높은것도 문제네요.. 5차공구 끝내고 고성능 감압식 패드 리뷰해봐야 겠습니다.. 이건 어떨지.. 11.10.04
星夜舞人
2166
(.. 맥스봉 같은 소세지 스타일러스를 이용해 보세요 =3=3=3 11.10.04
017
2165
스타일러스 2개를 젓가락처럼 들고 쓰시면 어떨까요 ^^ 11.10.04
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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