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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313
1593
큰일났습니다. 새벽3시20분!!! 지금 이시간에!!!!!! 배가 고파요. 11.08.15
미케니컬
1592
바이크 동호회에서 한빛맹인학교라는곳에 봉사활동 다녀왔어요~ 자장면 만드는 일을 돕고 왔어요~ 설거지랑 서빙도 조금 하고! 힘든건 없었고 재미있었네요. 양파 썰면서 포풍 눈물을 ㅠ.ㅠ! 11.08.15
미케니컬
1591
맨날 시켜먹는 밥 -_-; 그래도 먹으니 감사. 11.08.14
버트
1590
ㅎㅎ 그냥 쌈밥 해먹었어요. 날씨도 우중충한데 간식은 빵을 구울까 고민하고있네요 ㅎ 11.08.14
judy
1589
혼자 있을 때는 역시 비빔밥이죠... ^^ 11.08.14
웃바다
1588
신랑은 출장가고 혼자 집에서 데굴데굴 거리고 있네요. 혼자있을땐 뭘 먹어야 맛이 있으려나.. 11.08.14
judy
1587
주말이야 열심히 기기 리뷰하고 딸애랑 나가 놀고 테니스치면 뭐 나름대로 괜찮게 보낸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11.08.13
星夜舞人
1586
휴일을 좀더 알차게 보낼 방법을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이건 아닌것 같은데, 다들 휴일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11.08.13
미케니컬
1585
ㅠ.ㅠ 바이크에 새 미니스피커도 장착하고 신나게 달려 보고 싶었는데 버트님 때문이야!!!! -_-;; 농담입니다 11.08.13
미케니컬
1584
내일 용산 갔다와야 되나?? 테크노 마트가긴 요즘 워낙 뒤숭숭해서 말이죠.. 11.08.13
星夜舞人
1583
저.. 어지간하면 토.일 은 쉬는데.... ^^ 11.08.13
인간
1582
휴일에도 일하는 인간이라 비나오라고 악담했더니 비가 옵니다. 잘못했습니다 여러분... 11.08.13
버트
1581
아니 그럼 이제 도끼는 누가 주워주나요~... 다음주 수요일까지 도끼질 금지기간... 잘 다녀오세요~ ^^ 11.08.13
로미
1580
저도 휴가 다녀 오겠습니다~ 다음주 수요일에 옵니다~! 그동안 편안한 Kpug 되기를~~ 11.08.13
산신령
1579
그나저나 휴가라서 사람들이 많이 못들어 오시는것 같네요... 11.08.12
星夜舞人
1578
어제 캐러비안 베이가는데 서울시 시내버스 앞마다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대한 스티커가 아주 큼직막하게 붙어 있더군요. 그리고 한나라당 관련 근처엔 플랭카드가 붙어져 있는데 우습게도 한쪽에서 무상급식하면 망한다는 이야기 하고 있고 또한쪽은 무상급식 대신 무상유치원 이야기하고 있고 뭐 둘다 예산 들어가는 건 마찬가지 일텐데 (오히려 무상유치원이 더 들어가겠죠.) 당론도 통일안된것 같구요. 11.08.12
星夜舞人
1577
아까 신문에서 봤는데요. "투표율 미달로 오세훈 시장의 정치생명에 치명적 타격을 입을 수 있다. " 저는 8월 24일에 바빠서 투표할 시간이 없을 것 같아요 11.08.12
cpdaisy
1576
투표로 또 쓸데없이 엄청난 예산이 낭비되는군요. 이런 시베리안허스키 같은... 11.08.12
로미
1575
(트윗 퍼옴)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대해서 '아예 투표하지 말까요' '투표해서 반대할까요'라고 묻는 분이 많으신데, 간단합니다. 투표해서 반대하는 것은 오세훈 정책에만 반대하는 것이지만, 투표하지 않는 것은 투표 자체에도 반대하는 것입니다. 11.08.12
하얀강아지
1574
자게 참조 ㅡ,.ㅡ;;;절륜의 각성음료;; 11.08.12
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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