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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4
22824
그냥 제차 트림에서 달수 있는 고급 타이어로 교체 하고 왔습니다 새타이어라 바닥에 붙어가는듯한 느낌이드네요 ㅡ. ㅡ 20.03.26
바보준용군
22823
코로나는 확실히 아니군요. :) 20.03.26
나도조국
22822
장염약 먹고 병원 한번더 다녀온 후 잘 회복했습니다. 20.03.25
앙겔로스
22821
어 고열에 설사면 코로나랑 유사하네요 20.03.24
나도조국
22820
회사vpn에 at&t 까지 ㅋㅋ 예전 맥북화이트 팔아주셨던 케퍼거 분께 무릎 꿇고 감사드립니다 그때 주신 SSD 덕분에 넷북서 업무보고 있습니다 닉이 생각 안나요 죄송해요 맥북이는 고장나서 못쓰지만 넷북에 넣어서 미친듯이 돌리는데 잘버텨주고 있네요 ㅠㅠ 인제 저기에 팀뷰어까지 깔아서 같이 일하는 친구 컴터 접속해서 쓰고 있습니다 아 이게 뭔짓인지 ㅠㅠ 업무용프로그램이 전부 윈도우 용이라 맥북프로이 깔려니 일이 많아서리 넷 20.03.23
jinnie
22819
대구가 한참 심할 때 서울 가족들이 마스크 보내 줬어요. 근데 엊그제 보니 이제 줄 안 서고 가도 공적마스크는 그냥 살 수 있더군요. 6시에도 약국에서 바로 구매 가능했어요. 아파트 단지를 통해서도 몇 개 오고요. 대구 다른 동네는 더 많이 줬다는 이야기도 있기는 합니다만요. 20.03.22
야호
22818
앙겔로스님 빨리 회복하시길 빕니다. 장염 엄청 후달리더군요. 20.03.22
야호
22817
이시국에 장염 걸려서 엄청 고생중입니다 ㅠㅠ 어제 수액도 맞고 약도 먹고 있는데, 꽤 오래가네요. 열도 39도까지 올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20.03.21
앙겔로스
22816
필리핀 생활하면서 좋은 점은 알콜로 손소독하는 습관이 생겼다는거. 오늘은 집에 전기가 안들어와서 고쳤네요 다행히 집근처에 전기보는 아저씨가 있었네요. ㅋㅋ 20.03.21
jinnie
22815
규제와 긴급상황 그리고 현실, 지혜로운 해결책이 있으시길... 힘 내시길... 20.03.21
맑은하늘
22814
울동네 빌리지 게이트에서 체크를 하긴하는데 방역 뭐 이딴거 없네요 락스라도 물에타서 자체 방역해야겠어요 ㅠㅠ 20.03.20
jinnie
22813
마스크 떨어지면 면 마스크 사용할거에요... 개당 500원 하던 마스크를 1500원씩 주고 사기는 싫어요.. 20.03.20
아람이아빠
22812
건물 2층에 있는 약국은 저녁7시에 가도 재고가 있더군요.. 20.03.20
아람이아빠
22811
아무튼.. 저희집은 마스크 구매 안 하고 있는데.. 저희 동네 늦은 시간에도 마스크 판매하는 곳 있던데.. 마스크가 구하기 힘들다니... 20.03.20
아람이아빠
22810
집에 마스크 그나마 좀 많이 있고.. 밖에 잘 안 나가서 저희집 식구들은 마스크 1개면 3~4일 사용합니다. 20.03.20
아람이아빠
22809
그놈의 마스크 살려고 줄서고 있는데 오늘은 살슈 있을려나 모르겠어요 보통 한시간 줄은 기본이고 그나마 한번도 못샀습니다 ㅠㅠ 20.03.20
바보준용군
22808
코로나..다들 인내력의 한계가 오는 것 같습니다.. 삼시 세끼 집밥만 먹는 주위 지인들이 모든 것이 다 지겹다고...ㅡㅡ;; 20.03.20
아람이아빠
22807
다행히 집으로 오는 차편 구해서 집에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일단 먹거리 사놓고 집에서 일할준비 하고 있습니다. Hazard pay라고 딴데는ㄴ 더블주는데 여긴 25프로 나있을땐 밥도 돈주고 먹었는데. ㅠㅠ 일단 뭐 집에 왔으니 한숨돌립니다 긴장풀려 온몸이 다쑤시네요. 택시 트라이시클 지프니 전부 없어서 슈퍼까지 ,35분을 찾습니다 걸어나가야되요 키. 미칠노릇입니다. ㅠㅠ 20.03.19
jinnie
22806
다행히 집으로 오는 차편 구해서 집에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일단 먹거리 사놓고 집에서 일할준비 하고 있습니다. Hazard pay라고 딴데는ㄴ 더블주는데 여긴 25프로 나있을땐 밥도 돈주고 먹었는데. ㅠㅠ 일단 뭐 집에 왔으니 한숨돌립니다 긴장풀려 온몸이 다쑤시네요. 택시 트라이시클 지프니 전부 없어서 슈퍼까지 ,35분을 찾습니다 걸어나가야되요 키. 미칠노릇입니다. ㅠㅠ 20.03.19
jinnie
22805
다행히 집으로 오는 차편 구해서 집에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일단 먹거리 사놓고 집에서 일할준비 하고 있습니다. Hazard pay라고 딴데는ㄴ 더블주는데 여긴 25프로 나있을땐 밥도 돈주고 먹었는데. ㅠㅠ 일단 뭐 집에 왔으니 한숨돌립니다 긴장풀려 온몸이 다쑤시네요. 택시 트라이시클 지프니 전부 없어서 슈퍼까지 ,35분을 찾습니다 걸어나가야되요 키. 미칠노릇입니다. ㅠㅠ 20.03.19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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