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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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24
1964
번개를 비공개로 해야겠다눈... 11.09.17
산신령
1963
똘이는 건강해 졌다기 보다는... 의사분 말씀이 " 바이러스가 들어오다가, 항생제 놓자마자 도망간거 같네요~~" 라고 하듯이, 초기 증상만 보이고는 병원에서 2일 내내 잘 놀다가 나왔습니다. 건강합니다~! 11.09.17
산신령
1962
산신령님 // 축하드립니다... 번개는 어디로 가면 되나요??? ㅋㅋㅋ... 11.09.17
인포넷
1961
산신령님 잘 먹겠습니다 ㅋ 11.09.17
꼬소
1960
혹시 미쿡도 ? :) 11.09.17
왕초보
1959
모두 모두 축하~~~ (응? 맞나???) 암튼 산신령님 그럼 이제 전국 순회 하시는 거죠? 기대하고 있을께요. ^^ 11.09.17
로미
1958
똘이는 건강해진거죠 ? 11.09.17
왕초보
1957
죽빵은 다이다이? 두 시간으로 합시다~.^^ 11.09.17
힘경
1956
다음달에는 풀 야근 예약입니다. ㅋㅋ 이제 막 설계 끝난 대형장비 6대조립해야 하거든요. 부디 설계오류가 없기를!! 11.09.16
미케니컬
1955
방금 퇴근 완료입니다. ㅠ.ㅠ 아이구 피곤해, 내일도 출근해야되요. 그치만 일이 너무 재미있어요! 이번에 설계해서 개발한 장비들 부품들이 제작되어서 속속들이 입고 되고 있습니다. ㅎㅎ 언능 조립해서 시집보내야죠~ 11.09.16
미케니컬
1954
다음주가 되던간에, 10월 초가 되던간에 한 번 더 자랑을 할께요. 그리고 만약 제가 번개를 친다면 마음만 무겁게~ 지갑과 양손은 가볍게~ 나오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 그나저나 힘경님은 술 안드시잖아요. 어떤날님 꼬셔서 죽빵~ 한시간만 치시죠~~ ^^ 11.09.16
산신령
1953
산신령님, 기다리시게 하지 않겠습니다. 11.09.16
힘경
1952
힘경님... 기다리겠습니다~! 11.09.16
산신령
1951
맑은 샛별님, 의도된 오타였을까요? "잘못한 것이 있다면 '애기'라도 해주시지..." 11.09.16
힘경
1950
제가 평소에 산신령님을 얼마나 존경하였는지는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제 인생의 멘토라고 할 수 있죠. 어디든 모시겠습니다. 주구장창, 필요하실 때마다.... 그 존경심의 역사가 얼마나 깊은지... 아이디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11.09.16
힘경
1949
잠시 자기 자랑 한줄메모로 하고 도망가겠습니다. 7월 사무실 이사와 벤쳐 인증 이후 뜸~ 하던 신규 계약이 없었는데요. 오늘 창업 이후 단일 프로젝트 최고 금액으로 1건을 계약했구요. 8월부터 시작한 슈퍼~ 갑의 소액 프로젝트도 계약을 완료 했습니다. 정작 자랑은... 다음주 수요일쯤이면, 오늘 최고액 계약을 갱신하는게 95% 라는거... 전 올 해 일 이번주까지 하면 다 한겁니다. 앞으로 주구장창~(주야장천) 놀기만 할껍니다.~! 불끈~! 11.09.16
산신령
1948
맑은샛별님 IP를 한번 바꿔보시죠. 고정IP를 사용하는게 아니시라면 바꾸는게 어렵지는 않으실텐데요. 11.09.16
로미
1947
영월 여행 마치고 포항에 무사히 도착했어요. 컴퓨터로는 여전히 IP 금지 상태네요. 오늘까지 10일째 컴으로 케퍽에 글을 남기지 못하고 있는 걸 보면 운영진에게 제가 엄청 밉게 보였나 봐요. 잘못한 것이 있다면 애기라도 해 주시지... ㅠ_ㅠ 11.09.16
맑은샛별
1946
오늘은 정전이 안돼는 가봐요.... 사실 전 어제 외출중이어서 정전이 되는 줄도 모름.. 11.09.16
하얀돌
1945
치아 신경치료 받고 왔어요. ㅠㅠ 마취 풀리면 헬오브지옥이 될까봐 걱정입니다. 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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