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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38
2138
제가 암만 경우 없는 짓을 해도.. 한 번 뵌 적도 없는 분께 농을 걸지 못 합니다. (아래는 실제 상황...) 11.10.01
냠냠
2137
다행히 안쫓겨나고 살아있습니다 ㅋㅋ 11.10.01
Mito
2136
헉; 냠냠님이 농담하신건줄 알았는데 진짜네요 ㄷㄷㄷ 11.10.01
Mito
2135
미토야!! 총 맞은거니???? ㅠㅡㅠ 아... 어뜩해 우리 미토. ㅠㅡㅠ 11.10.01
cpdaisy
2134
미토상 얼렁 피하쇼... 11.10.01
인포넷
2133
울산 시내에 100Kg가 넘는 멧돼지가 활보했다고 합니다. 총 1방 맞고도 뛰어다니다가 산으로 들어갔네요. (검색어 "울산 멧돼지") 11.09.30
냠냠
2132
아... 조마조마;;;; 11.09.30
꼬소
2131
곧....품절-_-..... 11.09.30
준용군
2130
정신줄 놓은 103kg을 배달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외박하면 더 맞을 껄?? ^^ㅋ 11.09.30
cpdaisy
2129
미토의 귀.가.본.능~!! ㅋ 11.09.30
꼬소
2128
3일 연휴라 여행이라도... 싶었는데.. 담주 애들 시험이라 패~쓰... 애효... 푹~ 쉬고 등산이나.. ~.~ 11.09.30
인간
2127
미토상 곰곰히 생각해보삼... 분명히 아버지한테 반말했을껴..... 아님 물떠오라고 했던가..ㅋ 11.09.30
멋쟁이호파더
2126
3일 쉬니까... 여행을 잠수타시면.........?? 정말 파이겠죠?? 온양으로 온천여행이나... (토닥 토닥~) 11.09.30
인간
2125
퇴근하지 말까봐요... ㅠ_ㅠ 11.09.30
Mito
2124
밋호 오늘은 분노의 매타작질이냐;; ㄷㄷㄷㄷㄷ 11.09.30
꼬소
2123
선주들이랑 어제 회식을 가졌는데...... 너무 달렸어요 ㅠ_ㅠ 정줄놓고 자는걸 아버지가 가게 보시다 말고 깨우러 오셔서 회사까지 분노의 배달해주심 ㅠ_ㅠ 퇴근하고 집에 가기가 무섭네요..... 호적에서 파일 기세 ㄷㄷㄷ 11.09.30
Mito
2122
정전식 단말기로 꽤나 괜찮았던게 사실입니다. ^^ 11.09.30
산신령
2121
크크크 산신령님이랑 술 마시고 들어왔습니다. 아 그리고 Tpad701만져보신 분들이 기종자체가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 11.09.29
星夜舞人
2120
울산 겁나 머네요ㅠㅡㅠ 미팅에 지쳐서 현피도 못하고 왔습니다 뭐 고질량체가 한곳에 집중됨면 공간이 왜곡될 위험도 있구요 ㅎㅎ 11.09.29
미케니컬
2119
미케옹과 미토상의 현피건 보고해주세욧... 11.09.29
인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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