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5,093

2153

저처럼 리모콘을 휴대폰대신들고다나가거나-_-.....휴대폰을 냉동실에 넣고다니거나 그러지는않으시잔아요 ㅡ.,ㅡ; 11.10.03

준용군

2152

무슨 정신으로 사는 지 모르겠어요. 요즘 계속 실수 연발 같은... 오늘도 핸드폰을 회사에 두고 퇴근해 버렸어요. 다시 가서 가져오기엔... 전화 올 곳도 없네요. 밤에 출근하면 베터리 방전되어 있겠네요. ㅜ_ㅜ 11.10.03

맑은샛별

2151

'남자' 후배 밥 사주고 왔어요. ㅠㅠ 차라리 이 시간에 소개팅이라도 하나를 더 할 것을... 유유 11.10.02

017

2150

그동안 엔딩 못본 게임들 하고 있습니다 ㅋㅋ 일주일동안 플스1 새턴.으로 엔딩 본것만 ... 7개정도 되는듯.. 하드하게 플레이 햇었습니다 ㅋㅋ;; 이젠 dc로 넘어가서 괴작 d의 식탁2로 ..^_^ 11.10.02

jinnie

2149

x japan 2011 영국공연 라이브 듣고 있는데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_^; 11.10.02

jinnie

2148

일 그만두고 진주 집에서 칩거?중인 jinnie입니다 ;; 저번달 월급 받아보니 별루 일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군요 ㅠ_ㅠ 담달 월급 받고 ... 새로운 일자리로 일하러 가면 되겠죠 ㅋㅋ 한달동안 식스팩이나 만들어야 겟습니다 ㅋㅋ 11.10.02

jinnie

2147

어머니가 조용필 팬이셔서 나가수 조용필 특집 느지막하게 같이 봤는데 포스가 후덜덜하군요- ㅅ- 11.10.02

사일러

2146

017님 여자이셨군요... ===333==33=3 11.10.02

인포넷

2145

017님 뭘 고민하세요~ 남자후배따위는 버리는겁니다. 여자후배라면 몰라도! 11.10.02

미케니컬

2144

고민꺼리가 자꾸만 늘어가네요. 이젠 휴가 사용하는 것까지도 고민꺼리가 되네요. 아침근무 10일중에 6일을 놀아야 하는데 언제 놀아야 할런지... 다음달에도 5일을 놀아야 하네요. 날짜 맞추기가 쉽지 않아요. 11.10.02

맑은샛별

2143

'남자'후배 밥사주러 신촌까지 나가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ㅠㅠ 11.10.02

017

2142

밥먹고 출근 해야지.. 훌쩍 ㅠ.ㅠ 날씨도 좋은데.... 11.10.02

미케니컬

2141

쪽지 보내서 캠핑 방해해야겠네요. ㅋㅋ 11.10.01

로미

2140

영월에 캠핑 와있습니다. 쪽지 무지 오네요. 사실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ㄷ ㄷ ㄷ 11.10.01

산신령

2139

상황이....참 ㅋㅋㅋ 11.10.01

인간

2138

제가 암만 경우 없는 짓을 해도.. 한 번 뵌 적도 없는 분께 농을 걸지 못 합니다. (아래는 실제 상황...) 11.10.01

냠냠

2137

다행히 안쫓겨나고 살아있습니다 ㅋㅋ 11.10.01

Mito

2136

헉; 냠냠님이 농담하신건줄 알았는데 진짜네요 ㄷㄷㄷ 11.10.01

Mito

2135

미토야!! 총 맞은거니???? ㅠㅡㅠ 아... 어뜩해 우리 미토. ㅠㅡㅠ 11.10.01

cpdaisy

2134

미토상 얼렁 피하쇼... 11.10.01

인포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