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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24
1864
행복한 추석되시길 바랍니다. ^^ 11.09.10
원형아빠
1863
해피 추석 되세요 /^_^ 로켓단님 추석지나고 한가해지시면 꼭 소환해주세요 ^_^ 전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또 일하러 갈듯 ㅠ_ㅠ 11.09.10
jinnie
1862
아까 일할때 잠깐 비맞았는데 감기느님이 오시나 봅니다 ㅠ_ㅠ 시러시러시러..ㅠ_ㅠ 11.09.10
jinnie
1861
아부지 연아햅틱폰 액보를 사러 테크노마트 왔는데(무려 걸어서!!) 이젠 안나오는군요 ㅠㅡㅠ 아부지더러 걍 폰을 바꾸세요 할 수도 없고..겸사겸사 아이폰 외장 베터리랑 운동화도 사려 했는데.역시 쇼핑은 인터넷이 갑이네요 다들 비싸요 11.09.10
미케니컬
1860
예판은 하는 걸로 나오던데요 ? 11.09.10
왕초보
1859
약발 떨어졌나봐요. 어제부터 담배가땡기는데요.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평생 참는거라더니 그말이 맞나봐요. 으으~~ 참아야 하느니라~~!! 11.09.09
만파식적
1858
nex-7은 발표만 되었고 시판은 아직 안되었습니다. 11.09.09
꼬소
1857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추석연휴보내셔요~ 11.09.09
포로리
1856
nex-7 발표된걸로 아는데요 ? 11.09.09
왕초보
1855
아아~~!! 위기위기 담배가 엄청 땡겨요. 진짜 위기... 11.09.09
만파식적
1854
냠냠은 농담을 해도 다큐다! 11.09.08
미케니컬
1853
장기기증이라는 게, 본인이 서약했더라도 나중에 가족들이 반대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뜻은 잘 알겠어요. 11.09.08
하얀강아지
1852
내몸 내맘대로 기증도 못하는군요. 강남성모 빙빙 돌았는데 결국 가족 동의사인 받아오라고.... 11.09.08
만파식적
1851
오호 산신령님 혹시 밤에 피를 콸콸 흘려서 구미호가 되었던지 아니면 술마시고 다음날 발치한 부분에 통증이 워낙 심해서 헛것이 보이지는 않았나 보네요.. (정말 뿅가는 기분이죠~~^^;) 11.09.08
星夜舞人
1850
보이스 피싱 왔었어요~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 수사대 김영희경장님이래요. ㅋㅋ 목소리 완전 상큼하고 귀여워서 기분이 좋았어요. 연락처 따내려고 했는데 다시 걸어보니까 없는 번호래요 ㅠ.ㅠ 아.. 아쉽다. 11.09.08
미케니컬
1849
집에 양주 2병 있는데, 이번 추석에 형님 가져다 드릴꺼라... 양이 아니라, 발치한 날 먹었다는거죠~! 11.09.08
산신령
1848
시댁에서 게으름 부리면 살찐다는 공식을 만들고 있는중입니다. 내려와서 살이 얼마나찐건지 ㅠㅠ 11.09.08
judy
1847
제네바 마지막 밤입니다.. 정말 물가가 폭등을 하면 사는게 이렇게 힘들구나.. 하는 실감을 하고 갑니다. 11.09.08
빠빠이야
1846
에엣?? 1100원 소주 한병 드시고 신세계를 운운하시다니요.. 적어도 양주 반병정도는 마셔야지 아실수 있을겁니다. ^^; 11.09.07
星夜舞人
1845
발치한날 음주가 신세계를 보여주지 못한다는 생체 임상 실험을 방금 완료 했습니다. 오늘 소요된 1,100원의 비용은 성야무인님께 청구 하도록 하겠습니다. ^^ 11.09.07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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