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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89
22709
일단 대중교통은 불가한지역이고 ㅡ. ㅡ 자차로 1시간 30분 걸려요 ㅡ. ㅡ 20.02.08
바보준용군
22708
보장되지 않은 미래의 천국보다 확인된 현재.. Video Poker 게임의 철칙인걸요. 준용군님 힘내세요. 길이 안 막히면 왕복 80킬로 해볼만 합니다. 매일이라면 부담이 장난아닙니다만. 편도 40분 이상 걸린다면 대중교통 이용이 아니라면 매우 어려울겁니다. 20.02.08
나도조국
22707
거의뭐 출근 확정인듯 싶은데 연락을 안주네요 ㅡ. ㅡ 8시부터 18시근무에 격주 휴무 랩니다 ㅡ. ㅡ 솔직히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에요 왕복 80키로 출퇴근이라 ㅡㅡ 20.02.07
바보준용군
22706
준용군님 // 좋은 일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보장되지 않은 미래의 천국보다는 확인된 현재가 믿을 수 있는 거라고 ... 제가 29 넘게 살아오면서 배운 지혜입니다. 20.02.07
별날다
22705
신고하실 글이 자게에 뜨악. 20.02.07
나도조국
22704
아람이아빠님 // 좋은 소식있기를 기도할게요!! 20.02.05
앙겔로스
22703
예전 직장 동료가 갑자기 이력서 달래서 만들어 줘서 줬더니 면접 보러오라고 연락이 와서 다녀왔습니다 일산 끝자락 근무시간이 좀 긴거랑 격주 휴무 -_-...빡셀것 같기는 하네요 저기서 일년만 있으면 자기가 다른것 과장자리로 넣어주겠다고 하는데 가여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_-...뭐 보니까 사람 갈아넣어서 일하는 직종인데 .. 20.02.05
바보준용군
22702
하쿠나 마타타! 20.02.05
나도조국
22701
감사합니다..하쿠나 마타타~ 입니다. ^^ 20.02.04
아람이아빠
22700
아람이아빠님 /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20.02.04
별날다
22699
아람이아빠님. 응원 합니다~!!!! 20.02.04
산신령
22698
군인+공무원이면 어떻게든 헤쳐가실 겁니다. 박봉에 힘들긴 해도 안정성이 있으니까요. 20.02.04
나도조국
22697
앗.. Pooh님 ? 20.02.04
나도조국
22696
공식 백수 1일차.. 집에 강아지가 빤히 쳐다 보네요.. 돈 벌러 안가니? 20.02.03
아람이아빠
22695
자게에 광고있어요~!! 20.02.02
앙겔로스
22694
별날다님 // 수정하다가 '님 ' 자가 빠졌어요. 죄송해요 20.02.02
앙겔로스
22693
별날다 // 둘째가 군인이고 제수씨도 공무원이라... 월급이 적기도 하고 오르는 폭도 적어서... 대출 이자 감당 어떻게 할지 걱정이에요ㅠ 20.02.02
앙겔로스
22692
앙겔로스님 / 일단 동생분 축하합니다. ^^).. 뭐, 닥치면 다~~~ 어찌어찌 해결하더라고요. ㅎㅎㅎㅎ 20.02.01
별날다
22691
둘째 동생이 신혼희망타운 아파트에 당첨되어 좋아하더군요. 그런데 아파트 가격이 4억이 넘네요.... 3억 넘게 대출해서 들어가는데 걱정 많이 됩니다; 20.02.01
앙겔로스
22690
놀이방 매트 추가 구성품을 구입 해서 차박 세팅을 아에 바꿨습니다 어자피 1열만 사람이 타는지라 (뒷좌석은 벤지만 탑니다 ㅡ. ㅡ) 내일은 대부도 공원에서 삼겹살이나 궈먹으렵니다 20.01.31
바보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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