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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89
2009
환율이 미친듯이 오른건.. 아마 저때문인듯.. 제가 여행 준비만 하면 환율이 뛴더군요 ㅠ_ㅠ 11.09.22
jinnie
2008
저도 발치하고 술마시러 갔거든요~~ ^^; 11.09.22
星夜舞人
2007
모바일로 들어오니... 11.09.22
냠냠
2006
(.. 신경치료 하고 바로 그 날 술 마셔야 했던 사람도 있습니다. ㅠㅠ 11.09.22
017
2005
-_-결국 공포에 떨고있다가...못갔어요 내일은 꼭갈라고요-_-....두분 잊지않겠습니다 ㅡㅡ^ 11.09.22
준용군
2004
사랑니 뽑으면 그날 술 먹어야 하는거 맞아요. 제가 그렇게 했거든요. ㅡ.,ㅡ;; 11.09.22
산신령
2003
사랑니 뽑으면 바로 그날 술마셔야 되는데...ㅡ_ㅡ 11.09.22
어떤날
2002
사랑니봅으러 치과가야하는데...무서워서 못가고...있어요 ㅠ.ㅠ 11.09.22
준용군
2001
환율아 왜 그러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09.22
꼬소
2000
환율 올라가는게 장난이 아니네요.. 닷세만에 5%이하로 원하가 절상되니 미칠정도로 물건가격이 비싸집니다. 11.09.22
星夜舞人
1999
-_-...은근 보드카에 타먹는 콜라도 괜찬아욧... 것보다 전 팩소주에 빨때꼽아서 먹는거 좋아해서;; 11.09.22
준용군
1998
럼앤콕....도 .. 있죠..^_^ 짐빔콕이라고 상품화 된 녀석도 있죠 ^_^ 11.09.21
jinnie
1997
아잉 진짜라니깐요 ㅋㅋ;; 제키는 비밀.. ㅋㅋ;; 파도가 많이 높아서 수영금지된 해수욕장이 여기랍니다 ;; 11.09.21
jinnie
1996
017님, 잭콕 아시는군요. 미국 위스키인 버번+콜라=버번콕, 잭 다니엘+콜라=잭콕. 어제는 발렌타인12에 섞었어요. 11.09.21
하얀강아지
1995
얼마나 더 솔로로 살아야 하는가에대한 불안감이 이젠 기대감이 되기 시작했음 난 과연 남들과 다른형태의 삶을 살게될까요? 11.09.21
미케니컬
1994
(.. 콜라에 위스키면 잭콕 드셨나보네요. ㅎㅎ 11.09.21
017
1993
어제 한잔. 술 그냥 마시는데 소맥 3잔에 ... 알딸딸;; (논현동 유황족발 괜찮았어요) 11.09.21
꼬소
1992
어제 회식. 술 못 마시는데, 콜라+위스키 세 잔... 우엑 11.09.21
하얀강아지
1991
좋은날 되시길.. 인천역 근처입니다. - 월부터 토까지 .. 인천항, 인천역근처에 출퇴근입니다 ^^.. 11.09.21
맑은하늘
1990
사람이 많으면 사기꾼도 많은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어느 나라건 상관없이. 11.09.20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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