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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313
1313
아우..비오네요... 걸어야 하는데..ㅋ;; 11.07.22
몽배
1312
그나저나 왕초보님 놀러가면 얌전히 술마셔야 되나요? 아니면 과격하게 마셔도 되나요?? 결혼 안하셨으면 뒤도 보지 않고 술 마실텐데 결혼하셔서 도저히 먹고 죽자라는 이야기는 못드리겠네요. T_T~~ 11.07.22
星夜舞人
1311
오늘 이후로 속 시원하네요. 더 이상 돈 가지고 있으면서 마음 불편한일은 없을듯 합니다. ^^; 11.07.21
星夜舞人
1310
홋... 맑은 샛별님 멋져요~ 11.07.21
산신령
1309
지하철 스크린 도어에 제 이름으로 시 한편이 소개되었어요. 어느역인지는 몰라요. ^^ 11.07.21
맑은샛별
1308
불조심... 불 무섭... 준용군님도 화이팅~! 화이팅~! 11.07.21
산신령
1307
건물1층에 불이나 다행히 진화는 되었는데..전기가 먹통이되어서..처제네집에 피신다녀왔었네요..ㅎㅎ 전기의 소중함이란..ㅋ 11.07.21
아도
1306
준용군님 화이링. 11.07.21
왕초보
1305
이제 진정으로 먹고살일 찾아야겠습니다.이제 부지런히 움직여볼까요^^ 11.07.21
준용군
1304
염증안생기게 조심하세요^^ 당분간 술은 빠이빠이겠네요^^ 11.07.21
준용군
1303
그 고통.. 한 일주일은 확실히 갈겁니다. ㄷㄷㄷ 11.07.21
왕초보
1302
이젠 괜찮네요.. 그래도 아직도 통증이 조금 남아있습니다. 흑흑 생살을 뜯다뉘~~ T_T~~ 11.07.21
星夜舞人
1301
옵티머스 큐 10만원대아니던가요 그나마 쿼티달린제품중에 국내에서 가장 고성능-_-....에뮬레이터 게임기로 각광을 받고있더군요 11.07.20
준용군
1300
드디어...등기가 넘어왔습니다....후우....두달반동안...의시간이 무의미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11.07.20
준용군
1299
평양집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11.07.20
산신령
1298
산신령님// 삼각지역 근처 평양집 밖엔 저도 생각이.. 11.07.20
빠빠이야
1297
수육 하실 때, 양파 하나 갈아 넣어 보세요. 대추도 있으시면 몇알 넣구요. 된장도 적당히 푸시면.... 츄릅~~ 수육의 완성은 겉절이와 무김치~!~!~!~!~! 11.07.20
산신령
1296
원효로 1가 주변에도 맛집 좀 알면 가르쳐 주세요~ 舊 용산구청사 주변입니다. 점심 시간마다 하악~~ 11.07.20
산신령
1295
호파더님// 길건너 시청방면으로 가시다보면 고려삼계탕이라고 있습니다. 길건너지마시고 외환은행뒷편으로 강서면옥이란 집도 있습니다. 먼가요? 11.07.20
빠빠이야
1294
아그.. 침수된 스맛폰 보내고.. 중고 십만원선에서 구하려니 장터에 없고.. 글네요..ㅋ;; 11.07.19
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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