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5,038

2018

퉁퉁 부어서 아파봐야~ 아~ 그때 뽑을껄... 하고 후회 합니다. (아시죠? 부어 있으면 못뽑는거) 용기내서 다시... ^^ 11.09.23

인간

2017

사랑니 뺄때 마취주사가 더 아픈거 같아요....ㅡ.ㅡ 준용군님 화이링~! 11.09.23

어떤날

2016

내일 사랑니뽑을생각하니 잠을 못자겠어요-_- 11.09.23

준용군

2015

jinnie님 // 그럼 쏘셔야죠... 11.09.23

인포넷

2014

드디어 타블렛이 북경에서 출발했답니다... 크크크. 한국 최초로 RK2918 CPU를 가진 타블렛에 대한 리뷰기 때문에 개봉기서부터 동영상 제작해서 올립니다.. 11.09.23

星夜舞人

2013

017님 전 오늘 울산 탈출 성공했습니다 ㅠ_ㅜ 내일은 월급날 앗싸..^_^ 11.09.22

jinnie

2012

울산출장입니다. 근 한달만에 다시 공장밥 먹겠네요. ㅎㅎ 11.09.22

017

2011

담달 여행갈려구 친구들 풀로 연락 돌려놓고... 미친듯이 잔업 철야 뛰고.. 이제 담달 월급날 이후 비행기표만 구하면 되는군요 ㅋㅋ;; 2년만의 여행이라... 기대되네요 ^_^ 11.09.22

jinnie

2010

환율덕택에 리뷰할 기기들의 숫자도 4대에서 3대로 줄여야 될것 같습니다. 캐나다 가기전 최종 리뷰기기 숫자는 11대겠군요.. ^^; 11.09.22

星夜舞人

2009

환율이 미친듯이 오른건.. 아마 저때문인듯.. 제가 여행 준비만 하면 환율이 뛴더군요 ㅠ_ㅠ 11.09.22

jinnie

2008

저도 발치하고 술마시러 갔거든요~~ ^^; 11.09.22

星夜舞人

2007

모바일로 들어오니... 11.09.22

냠냠

2006

(.. 신경치료 하고 바로 그 날 술 마셔야 했던 사람도 있습니다. ㅠㅠ 11.09.22

017

2005

-_-결국 공포에 떨고있다가...못갔어요 내일은 꼭갈라고요-_-....두분 잊지않겠습니다 ㅡㅡ^ 11.09.22

준용군

2004

사랑니 뽑으면 그날 술 먹어야 하는거 맞아요. 제가 그렇게 했거든요. ㅡ.,ㅡ;; 11.09.22

산신령

2003

사랑니 뽑으면 바로 그날 술마셔야 되는데...ㅡ_ㅡ 11.09.22

어떤날

2002

사랑니봅으러 치과가야하는데...무서워서 못가고...있어요 ㅠ.ㅠ 11.09.22

준용군

2001

환율아 왜 그러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09.22

꼬소

2000

환율 올라가는게 장난이 아니네요.. 닷세만에 5%이하로 원하가 절상되니 미칠정도로 물건가격이 비싸집니다. 11.09.22

星夜舞人

1999

-_-...은근 보드카에 타먹는 콜라도 괜찬아욧... 것보다 전 팩소주에 빨때꼽아서 먹는거 좋아해서;; 11.09.22

준용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