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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24
1784
흥하는 닭볶음탕 이야기... ㅋㅋㅋ... 11.09.01
인포넷
1783
물에 빠진 닭이나, 양념에 볶아진 닭이나, 기름옷을 입고 뒬굴은 닭 모두를 구박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전 통닭에 소주로 주류 세계에 입문을 했기 때문에 절대 편애하지 않고 모든 닭요리를 사랑합니다. 11.09.01
산신령
1782
남자는 치킨! 11.09.01
Mito
1781
닭볶음탕은 발라먹기 귀찮아서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지 않는 닭요리군요 ㅋㅋㅋ 11.09.01
Mito
1780
성야무인님, 그럴 때에는 역시 닭볶음탕이 최곱니다. 11.09.01
힘경
1779
2주동안 굉장히 심리상태가 굉장히 무력합니다... 갑자기 모든게 귀찮네요. 술마시러 가기도 일하기도 집에서 쉬는것도 활약이 생기는 일이 없을까요??? 11.09.01
星夜舞人
1778
출첵 생각도 없다 뉴스의 정시 보도에 불뜻 생각나서 로그인 그래도 1등! 11.09.01
hyperaesthetic
1777
닭볶음탕 드신분들 인증사진이라도!! 11.08.31
미케니컬
1776
닭볶음탕 먹어야 하는 건가요? 11.08.31
버트
1775
닭볶음탕 주말에 해준데요... ===333==33=3 11.08.31
인포넷
1774
닭볶음탕에 점령당했다는 소식듣고 구경하러 왔어요.....^^ 11.08.31
보부야놀자!!
1773
닭볶음탕 얘기 좀 그만하죠.... (하면서 또 꺼내는....) 11.08.31
힘경
1772
닭볶음탕이 며칠 성하는군요.. 츄릅~ ㅋㅋ 11.08.31
원형아빠
1771
참나... 닭볶음탕이 더 좋다고 했는데도 안해주네요... 삐졌나? 11.08.31
로미
1770
ㅎㅎ 부산 시댁으로 내려왔습니다! 명절지나고 올라갈듯하네요 ^^; 시댁에서도 빈둥빈둥 거리며 재봉놀이를 ㅎㅎ 11.08.31
judy
1769
닭볶음탕 얘기 구경왔습니다. ㅎㅎ 11.08.31
토로록알밥
1768
와우~ 도시락... 전 아침마다 아들놈 밥 챙겨 먹이고, 닦이고, 입혀서 보내다 보면, 너무 힘들어요. 그나마 도시락 없는 급식이라 편합니다. 11.08.31
산신령
1767
찬밥있는 줄 알고 아침밥 안했더니.. T^T 점심은 사발면이네요. (신랑은 사먹음. 전 도시락) 11.08.31
불량토끼
1766
볶은 깻잎 좋아>ㅁ< 전 감자보담 고구마가 더 맛있어요ㅎㅎㅎ 강남역 근방에 맛난 닭갈비집 있는데 언제 함 가자고 해야겠다^^ 11.08.31
불량토끼
1765
전 닭볶음탕에 감자랑 깻잎 넣는걸 좋아하는데요 닭보다 감자랑깻잎이 훨씬 맛있음! 11.08.31
미케니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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